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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36.*.21
간헐적으로 우울이 찾아온다.
.. 우울증 걸려본 사람은 우울증이 어떤것인지 의욕저하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안다. 운동하자.. 이감정이 날 잡아먹기 전에 방어하자
2019-10-30
114.129.*.162
드디어 등이 따순 시기가 왔다. 찜질쓰 ~_~ 나는 오븐에 들어있는 식빵이다
2019-10-30
14.35.*.35
이불 밖은 위험해
안전한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빈둥빈둥
이불 안은 위험해
다시 잠들어버릴 것 같아
2019-10-30
125.129.*.7
당신은 당신의 질병이 아니다. 나는 @를 가졌지만 나 자체가 @는 아니다.
나는 한 가족의 딸이자 동생이기도 하고 나의 할머니에겐 우리 똥강아지로 불리는 손녀이기도 하다. 나는 @를 가졌지만 @가 나 자체가 아니다. [삭제]
2019-10-30
175.223.*.29
힘든날이있어요 어쩔수없이
2019-10-29
128.134.*.112
내가 혼자있고 싶을때 누군가가 연락하는것은 상당한 고역이다.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싶지도 않고 관계도 유지하고 싶지만, 가끔은 사람과 연락하는것 자체가 너무도 힘들떄가 있다
2019-10-29
121.175.*.93
헬스 다녀올까?
2019-10-29
121.175.*.93
또 우울해
2019-10-29
110.13.*.209
믿어주는 사람들을 배신하고 싶지 않은데 말처럼 쉽지 않다.
2019-10-29
180.230.*.48
페니드 복용하니 집중력~ 좋아져서 좋네요... 어제는 멜랑꼴리....
2019-10-29
165.132.*.147
다시 열시미 사라야지~~~!!!
2019-10-29
165.132.*.147
아 푹 쉬니까 이제 살만하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꺄핳
2019-10-29
125.179.*.29
놀면서 학점은행제 공부하고 있는데 1년 수업의 절반을 과락해버렸다 정말 기분이 거지 같다 돈 대준 아빠가 알면 정말 실망할텐데... adhd를 변명 삼을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이 비참하다. 결국엔 다 내 책임인걸.
2019-10-28
1.217.*.254
사람들이 잊혀져 갑니다.... 제꿈도 잊혀져 가구요...
2019-10-28
122.46.*.93
나는 개똥벌레도 아닌데 왜 친구가 없을까... 흑흑
2019-10-28
37.201.*.153
나도 힘드니까 힘들다는 말 좀 나한테 그만했음 좋겠는데, 우울증 걸린 사람한테 그런 말 하면 안된다고 해서 어쩌지도 못하고 있다. 난 심지어 약도 먹고 있다고.
2019-10-28
14.32.*.19
정말로 이상하게도 너는 나에게 전환점 같았어
널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도 없겠지
2019-10-28
14.32.*.19
어쩌다 너네집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게 됐는데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
2019-10-28
14.32.*.19
일년 전 이맘때쯤 널 만났지
2019-10-28
39.7.*.219
사랑해 괜찮아 나야..
2019-10-27
39.7.*.219
시험이 끝났는데 아직도 긴장이 안풀리네
정신과 육체가 피로에쩔어있다,..,,,,,,,,,,괴로움....짜증....
2019-10-27
122.46.*.93
단순화된 삶에 만족하는 것
2019-10-27
39.7.*.219
아개힘들어 진짜 피곤해
2019-10-27
14.35.*.35
안절부절 안절부절
2019-10-27
211.235.*.177
드디어 레벨2♡
2019-10-27
211.36.*.73
평범하다는건 분명 어려운것이고 많이 가진것이다
2019-10-27
211.235.*.177
ADHD부작용 넘싫다...집중력만올라갔으면ㅜ
2019-10-26
128.134.*.112
아 언능 레벨2되서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은데 글쓰는게 손에 안잡힌다..
2019-10-26
210.183.*.198
밑에 분 스팸함에 들어가있지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에이앱 메일이 스팸함에 들어가있는 경우가 아주 많답니다ㅜ
2019-10-26
210.91.*.149
오랜만에 와서 회원정보를 찾으려니까 메일이 안온다ㅜ.. 도와주세요.. [삭제]
2019-10-26
125.179.*.29
Shouldn't Couldn't Wouldn't - 88rising(NIKI, Rich brian)
요즘 이 노래에 중독됐다
2019-10-26
121.157.*.101
In Moonlight Black Boys Look Blue
2019-10-26
121.157.*.101
오늘따라 깻잎향이 좋네
2019-10-25
121.157.*.101
그리고 난 혼자
2019-10-25
121.157.*.101
문라이트 글랜드로낙 히라시 쥴클래식 블랑
2019-10-25
122.46.*.93
계획은 흐물흐물
2019-10-25
223.38.*.198
시간은 출렁출렁
2019-10-25
211.36.*.73
닭한마리 그 칼국수면 넣고 끓여서 다데기랑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어요 흐흐..
2019-10-24
1.238.*.30
닭한마리 꺼-억 내일은 아침 굶고 점심은 저칼로리도시락 저녁먹고 헬스하기
2019-10-23
175.223.*.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