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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23.*.29
퇴사했다!!!휴식이야!!!!!!
2019-11-02
125.179.*.29
제 발 일 좀 해
2019-11-02
114.129.*.162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에끝에서~ 내 꿈은 ~~ 이 뤄~~~어~~ 질까~~ : 이뤄지면 좋은거 안이뤄지면 마는거
2019-11-02
49.170.*.153
앞으로는 수기로 일기를 쓰려고 마음 먹었어요. 근데 마음 먹은 지가 벌써 일주일이 되어가고 있네요... 오늘은 정말 일기 쓰자!!!!!
2019-11-02
175.223.*.123
주말인데 쉬지도못하고 슬프네요ㅜㅜㅜㅜㅜ
2019-11-02
39.7.*.182
하룻동안 꼭 할일
2019-11-02
118.160.*.154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삭제]
2019-11-02
121.175.*.93
나아라 나아... 따신물 많이드새요!
2019-11-01
122.46.*.93
몸살대잔치 흑흑
2019-11-01
49.167.*.226
호박들 넘나 귀여워용 ?
2019-11-01
175.223.*.244
뭐야 할로윈 에이앱 귀여워요ㅋㅋㅋ
2019-11-01
114.129.*.162
오오 애이앱에 호박과 할로윈색들이.보인다아아아 이런 소소한거 귀여워 ㅜㅠㅠㅠ힝
2019-11-01
210.183.*.198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할일은 너무 많고 제대로 풀리지도 않고
폭발할거 같다
2019-11-01
211.36.*.11
낼 발표있는데 약 먹을까 말까 고민이다. 오늘 27 처음먹고 되게 우울했는데 낼은 각성될지 낼도 우울할지 모르겠자노
2019-10-31
123.214.*.2
엉엉엉 꺼이꺼이 누가나를위로해주나..
2019-10-31
223.62.*.97
정말 오랜만에 퇴근하며 자괴감든다
2019-10-31
211.36.*.21
메리 할로윈
2019-10-31
210.183.*.198
띠용 핼러윈 특집!
2019-10-31
211.250.*.113
너무 졸려...
2019-10-31
122.46.*.80
헐퀴 아무말 배경색도 가을가을해졌쟈나
2019-10-31
122.46.*.80
모야모야 에이앱 할로윈 아이콘 넘귀
2019-10-31
175.223.*.116
오늘 공부를 조금 하고 놀려했는데..(그래야지)
2019-10-31
14.32.*.19
맞습니당...
2019-10-31
1.217.*.254
@님들은 글을 엄청 잘쓴다... 부럽다... -_- 잘쓰고 싶다....
2019-10-31
180.233.*.172
전화했는데 예약이 너무 많이 밀렸어! 12월에나 가능하대요 어떡하지.. 다른 병원 알아볼 용기도 안나네..
2019-10-31
180.233.*.172
전화하는거 너무 긴장되니까 할말 미리 연습하기!
네 안녕하세요? 제가 성인adhd검사를 하려고하는데 이 병원에서 할 수 있나요? 초진인데 비용이 얼마정도 들까요? 최대한 빨리 예약을 잡고싶은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2019-10-31
223.39.*.113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나날들. 과연 이 끝엔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2019-10-31
122.46.*.93
힘든날에도 기록을 남겨놔야 한다. 문장이 아니라 단어단어 조각으로도 남겨놔야 여유가 생겼을때 무엇을 현실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힌트라도 얻을 수 있는거같아
2019-10-31
222.234.*.241
그럼에도 나는 정말 열심히 달리고 있는 거였어
2019-10-31
123.214.*.2
결국 충동적으로 질렀다 희희
2019-10-31
123.214.*.2
무언가 활동을 하긴해야겠다 사람도 만나고
2019-10-31
14.32.*.19
각자가 짊어질 삶의 무게가 있는거겠지만
그대의 짐을 잠시나마 같이들어줄 수 있기를
2019-10-31
14.32.*.19
내일도 공부하고 조금만 놀고 제정신으로 달리기해야지
운동 다섯시간 전에는 밥먹기
2019-10-31
14.32.*.19
아랫분 화이팅하세요..!
2019-10-31
49.142.*.228
시험 제발 끝났으면 좋겠다
이제 팀 프로젝트도 하는데
몸이 부서질 것 같다.
2019-10-31
223.62.*.12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그 평범이 내겐 너무 과분한가보네요
2019-10-30
112.172.*.136
헐..극공감이네요..저도 공시준비하면서 진짜 초중반 행복..후반기는 압박감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이제 대기중인데 걱정 근심이ㅜㅜ
2019-10-30
116.37.*.187
전 왜 시험준비 할때가 젤 행복할까여...
젤 행복했던 기간이 재수할때였는데
지금 공시준비하는데 넘 좋아여...

세상에 내맘대로 되는게 없는데 그래도 공부는 하면
뭐가 머리에 들어가는 느낌이니깐여...
2019-10-30
175.223.*.170
앗 갑자기 소금냄비안에서 퍼덕거리던 대하가 생각난다.,,,,,,.,,
2019-10-30
122.46.*.80
나도나도 나도 오븐에 구워지는 계란쓰 히히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