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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115.*.226
엄마한테 adhd라고 숨기는게 나을지 머리가 복잡하다..
2019-11-07
122.46.*.80
다이어리를 아침에 정리하는건 힘들다. 자기전에 미리 준비해두자~~~~~~ 할인은 전날에 미리 적어놓기~~~~
2019-11-07
175.223.*.133
자기전에 코어
공기안나쁘면 달리기
항상 운동화
2019-11-07
211.235.*.177
빨리병원가서 불안약먹고싶다..! 얼른 텅빈로봇이되었으면!
2019-11-07
211.204.*.56
너무 졸리다..하지만 잠이 안온다. 잠과의 싸움. 나중앤 누가이길까?
2019-11-07
165.132.*.135
나는 평생 나를 데리고 살아야하니까... 이뻐해줘야지...
2019-11-06
165.132.*.135
삼키로 뛰고와서 감동닭이랑 요거트 냠냠..
2019-11-06
175.223.*.133
살쪄서 우울해짐...
2019-11-06
122.38.*.207
누가 강제로라도 나좀... 어떻게좀 해줬으면 좋겠어ㅠ
나이만 성인이지 진짜 5살짜리 애기보다 못해 진짜 하..
2019-11-06
180.233.*.172
우울하지 않은 일상이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오늘도 웃으면서 살아가요
2019-11-06
121.175.*.93
아직도 그분을 못잊었어? 완전 치덕치덕 멋대로 재구성해놓고서
2019-11-06
121.175.*.93
너무너무 우울... 세상에 혼자인 기분이다.
2019-11-06
110.70.*.221
한게 없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늘 이렇지만 늘 새롭게 이상한 것...
2019-11-06
123.214.*.2
치킨시켜묵었더니 속안좋아..
2019-11-06
180.233.*.172
문답 다 작성했다! 시작까지 엄청 미루고 시간걸렸지만 역시 하고나니까 별로 시간은 안걸리는듯. 한시간 반만에 끝냈다. 이제 남은건 내일 첫 검사!
2019-11-05
180.233.*.172
금요일에 첫 방문해서 문진 받아왔는데 아직도 체크 못했다ㅠㅜ 이제 할거에요! 제가 간 병원은 내일 방문일이라고 전화도 주네요 신기해라.. 덕분에 다시 생각났어요
2019-11-05
182.227.*.134
으아아 눈알 빠질 것 같다 [삭제]
2019-11-05
122.38.*.207
밤샛닷.....
2019-11-05
211.36.*.21
오랜만에 5키로가 쪘다 좀 걱정되지만 차분한 내가 잘 알아서 할거야
2019-11-05
175.223.*.174
오랜만에 5키로를 뛰었다. 좀 걱정되지만 차분한 내가 잘 알아서 할거야,., 차분한 나는 짱이니까..
2019-11-05
175.223.*.174
뛰고나서 1뽀모만 더해야지..!(2뽀모 더해야지!)
2019-11-04
123.214.*.2
뛸까말까뛸까말까뛸까말까뛸까말끼뛸까말끼튈까말까띌까말까ㄸ
2019-11-04
175.223.*.174
6뽀모달성! 근데 A를 하기로했는데 자꾸B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반성해야지
2019-11-04
180.229.*.179
갑자기 우울하다. 저번주에 일할땐 집중이 엄청 잘됐는데 오늘 공부하는데 집중이 안된다.. 나는 adhd가아니라 그냥 돌대가리인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갑자기 엄청 우울해서..완전 침울상태..
2019-11-04
165.132.*.147
오늘밤에는 꼭 달리기를해야지 그럴려면 10시에는 학교에서 출발해야지
그떄까지 뽀모도로로 과제랑 공부해야겠따
차분한 나를 믿자
2019-11-04
175.223.*.174
가장 믿을 수 있는것은 차분한 상태의 나이다
2019-11-04
220.66.*.200
빨리 일주일이 지나면 좋겠다. 예약 시간 맞추기 너무 힘들어...
2019-11-04
211.36.*.58
오늘은 잠도 조금밖에못자고 늦게일어났는데도 기분이 상쾌하다 아침샤워 짱! 약의 효과가 이제서야 나오는건지
2019-11-04
222.237.*.47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싶다!
2019-11-04
112.171.*.164
640 기상.. 생각하지말고 움직이자
2019-11-04
49.142.*.228
나는 편견을 깨부수는 하나의 절대 정신이고 싶다.
2019-11-04
175.114.*.227
내일 기분좋게 공부 잘할수있게해주세요 하나님
2019-11-04
175.114.*.227
콘서타 먹고 우울해서 우울해 첫날처럼 기분좋은 고양감만 느끼고싶어 흑흑
2019-11-04
39.7.*.119
뽀모도로 열풍이군요,,
저도 내일부터는 뽀모도로를!!
2019-11-04
123.214.*.2
재워줘요
2019-11-04
223.38.*.16
검사받고 약까지 처방받았지만
무기력이나 우울감은 다른 문제이길 바랬는데... 피검사 결과 갑상선이나 다른 곳에 문제가 없다니...미루다 결국 콘서타를 오늘 처음 먹었지만 아직은 두통말고는 큰 차이를 모르겠다..
2019-11-03
211.250.*.113
으아니 벌써 약효 떨어지면 어떡해 으아
2019-11-03
110.70.*.248
잠좀 푹 자고 싶다. 10시에는 자라 제발
2019-11-03
211.250.*.113
오늘 6시 전에 10뽀다 신난다 ㅎㅎㅎㅎ
2019-11-03
112.147.*.226
오늘 알차게 보내고싶어요 !!! 혼자 방에서 멍때리는거 이제 그만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