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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38.*.251
0
Cold and forlorn,
beyond my reach.
Claws and glares
moving further into his ditch.
2019-11-21
211.246.*.113
1
우리 처음 손 잡은 그 날로 되돌아가고 싶다. 그때의 넌 밝지 못한 나도 사랑했는데. 내가 널 지치게 만든 걸까, 아니면 기억이 왜곡된 걸까.
2019-11-20
165.132.*.147
0
차분한 나는 나에게 가능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 차분한 나를 믿자!
2019-11-20
121.158.*.160
0
상사가지시한거들어도까먹고매일실수실수ㅠ여기직장만8년차 안혼나는날이없네요ㅠ심지어저보다늦게들어온신입도안하는실수가터져저번달내내고생했습니다.아직병원은안다녀왔는데자가진단해보니성인adhd가의심됩니다ㅠ
2019-11-20
124.59.*.154
4
히히 운영자분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벌써 겨울 이모티콘이랑 컬러 모야모야 ㅋㅋㅋㅋㅋ 사계절을 보는 즐거움ㅋㅋㅋ
2019-11-20
183.102.*.179
2
이야~ 내가 일기를 한달이나 썻어!
2019-11-20
59.10.*.142
3
약 먹으면서 치료 받으니 가족들이 그렇게 사랑스럽다
진짜 고마운 가족들 사랑해
2019-11-20
223.62.*.70
0
아 오늘 엄청 춥네여
2019-11-20
58.238.*.244
0
콘서타 1달째 복용중
양극성 장애 치료 약이 추가 됐다
콘서타만 먹고 싶은데
약 많아지는 거 싫은데
ADHD 영향으로 내 기질이었을지도 모르는 양극성 성향이 가려져있었을 수 있다나
2019-11-20
125.180.*.110
2
엄마에게 정신과 상담 받고싶다고 말했다가 너무 유난떠는것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예상했던 반응인데 막상 들으니까 울 것 같기도 하고..
2019-11-19
211.36.*.182
0
손이꽁꽁꽁..
2019-11-19
14.32.*.19
0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날이었다.
2019-11-19
113.130.*.71
1
6개월 넘게 병원을 다니면서 대체 나의 적정 용량은 얼마인가 걱정하고 빨리 좋아졌음 좋겠다 했는데 어제 45mg 증량된 약을 받고 적정용량인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부작용도 훨씬 적고 집중도 잘 되고
2019-11-19
175.223.*.111
1
페니드의 단점은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는 것....저만 그러나요? 시험을 앉아서 끝마치기가 힘듭니다ㅠ
[삭제]
2019-11-19
59.12.*.18
2
과분한 친구들을 두었다. 가족이 모진말을 할 때에도 구름처럼 몽실몽실한 말로 나를 달래준다. 내가 너희 덕에 죽지 못한다는 걸 알까. 내가 죽은 뒤 가족얼굴보다는 너희 얼굴 밟혀 시도조차 못한다는 걸 알까.
2019-11-19
220.66.*.200
0
오늘하루는 또 어떻게 버티냐...
2019-11-19
182.237.*.242
1
오늘 하루는 회사에서 혼나지 않았다. 그게 이렇게 행복하네. 소박하지만 나한테는 큰 기쁨이다.
2019-11-18
210.183.*.198
3
요새 에이앱 구루미에 매일 들어가고 있는데 우리같은 사람한테 좋은 거 같다ㅋㅋㅋ
2019-11-18
222.233.*.179
0
아무말 처음 써봐요! 요즘 직장에서 반복되는 실수 때문에 마음이 힘드네요.
2019-11-18
175.208.*.118
0
약 먹으면 효과는 좋은데 심장쿵쿵거리는게 심하고 피로감이 더 느네요 ㅠㅠ
2019-11-18
211.246.*.183
0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었다 이럴 수가... 이렇게 끝낼 순 없다.
2019-11-18
180.233.*.172
0
제일 큰 문제는 감정기복없이도 사람들 연락을 씹는다는거.. 가족.애인연락은 받자, 제발..
2019-11-18
125.179.*.29
2
어제는 집 가는 길에 이유 없이 울음이 나서 버스에서 울고 집 걸어가면서 울었다 진짜 한바탕 시원하게 울고 싶었으나 집에 가면 부모님과 밥상 앞에서 마주봐야 해서 진정해야 했다 누가 날 봤으면 실연이라도 당한줄 알듯
2019-11-18
125.179.*.29
2
우울이라는 말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아무에게도 우울증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고 있다. 인터넷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마저도 꺼려질 정도로.. 하지만 어디다 털어놓고 싶다..
2019-11-18
114.129.*.162
0
요즘 너무 즐겁다
2019-11-18
124.54.*.8
3
나는 살면서 내가 이상하고 문제 있는 사람으로만 느껴졌는데 그게 아니였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되서 기쁘고 다행이다
2019-11-17
121.175.*.93
0
아 물고기 키우고 싶다
2019-11-17
110.70.*.133
1
딱히 힘을 낸건 아닌데
친구들이랑 톡하다 시간이 지나니까 풀림.. 징징그만..
2019-11-17
211.246.*.194
0
의욕도 기력도 없는데 머리는 맑다 어이가 없네... 이유가 뭐지...
2019-11-17
58.122.*.105
0
이게 아픈건지 안아픈 질환인건지 구분도 잘안되고 내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사는게 좋은건지도 모르겠다
2019-11-17
122.38.*.207
0
1일1식은 개뿔... 냠냠냠냠냠!!!!
2019-11-17
211.36.*.206
0
힘내세요..
2019-11-17
211.36.*.206
0
힘내세요 딛고 일어서는 과정도 지금의 내가해야되기때문에 힘든거같아요 나아질거에요.. 토닥토닥
2019-11-17
110.70.*.133
1
어차피 조금 지나면 또 뭔가를 하고있겠지만
이런 바닥같은 상태에서 추스리고 일어서는 과정이 지긋지긋함
2019-11-17
110.70.*.133
2
한달전부터 문득문득 울고싶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한달 더 버틸수있을까.. 그냥 다 그만두고싶다
2019-11-17
110.70.*.133
1
되는일이 없냐
2019-11-17
124.59.*.93
0
새로운걸 배워야겠다, 그냥 이대로 지나치고싶지가 않고 발버둥치는 사람이 되고싶어
2019-11-17
14.32.*.19
0
잊지말랫어....
2019-11-16
175.223.*.246
0
우동먹고싶닷..
2019-11-16
175.223.*.147
0
저두 34살에 진단받았는데 반갑네요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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