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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59.10.*.142
1
배고프다 밥먹자
2019-11-24
116.37.*.187
2
둘다 한심해 죽겠네
작작 싸워 인간들아
나이 쳐먹고
무 작게 자른다고 싸우냐 작작 좀 해
2019-11-23
182.230.*.148
0
어째서 난 아직도 멈춰있나. 움직이자 제발!!
2019-11-23
59.10.*.142
2
pms기간에는 약 효과가 떨어진다 ㅠㅠ 그래도 견뎌야지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어!
2019-11-23
211.36.*.247
1
인생날로먹고 싶다. 집에서 히키코모리생활하면 나름 행복지수 높은데 왜 때문에 돈벌어야해
2019-11-23
223.39.*.170
0
드디어 결과 받으러 간다.
떨려!
2019-11-23
182.230.*.148
0
내 콤플렉스를 들킬까 겁나서 다른 사람 앞에서 꾸며진 모습으로 살아왔다. 이젠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다. 앞으론 나 자신을 드러내고 숨기지 말자. 괜찮을거야 할 수 있어.
2019-11-23
211.217.*.60
0
나두 여기 들어오는 어린 친구들처럼 일찍 알았다면 좋을텐데 나 진짜 못됐지 얘들아 여러분 화이팅하세요. 내가 이런 나쁜 어른이 되었다니 믿기지 않아!
2019-11-23
211.217.*.60
1
ㄷㅏ들요 행복하세요. 생각보다 주위에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아요. 근데 또 어느순간 없는 것 같고 근데 또 있고 그렇져? 있는거예요~~ 다들 행복하세요
2019-11-23
124.54.*.8
0
뭔가를 하나하려고 해도 머릿속으로는 자꾸 다른걸 생각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겨우 깨작거리면서 하는데 또 다른 생각이 들어서 그 깨작거림도 미루고 있다.........
2019-11-23
14.37.*.13
0
아무말하러 왔어요.
미리 준비하는 습관 들이고 택시비 아껴야겠어요ㅠㅠ
2019-11-22
59.10.*.142
0
알콜중독자 아빠 너무 싫다
2019-11-22
165.246.*.36
2
너무너무 내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반응과 대답이 너무 걱정되고 겁나요. 부디 조금조금씩 그런게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2019-11-22
110.13.*.209
1
힘들다ㅜㅜ 그치만 화이팅...
[삭제]
2019-11-22
182.230.*.148
0
입맛없다 뭐라도 먹어야되는데 귀찮다ㅠ
2019-11-22
124.59.*.154
0
87님 50때 말구 51때 등업되더라구요!!
2019-11-22
223.33.*.87
0
오오 드디어 포인트 50! 근데 왜 등업안됨 ㅠ
2019-11-22
165.132.*.135
0
슬슬 기말공부도 해야겠녜...
2019-11-22
220.66.*.200
1
드디어 내일 검사결과 받으러 병원 가는 날... ㅠㅠ 떨린다
2019-11-22
211.219.*.218
0
요즘 쿼카군 동영상에 빠져서 그거 보느라 늦게 자는데... 빨리 질릴 때까지 봐야겠다. 질리면 안 볼테니까...
2019-11-22
223.33.*.87
0
어제 수면제 같은 걸 처방해주셨는데 간만에 잘 잤어요; 하하하 의존증 생기진 않겠징
2019-11-22
59.10.*.142
3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하기 싫은 것을 하기 싫을 때 안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인 줄 처음 알았다
약 효과가 대단하다
2019-11-22
182.230.*.148
0
불안에 잠 못 이루는 밤..
2019-11-22
39.7.*.86
1
오늘도 파이팅하자...
2019-11-21
39.7.*.86
1
15년째 약을 복용중인데
희망을 아직도 놓고싶지않지만
절망이 눈앞에 가득하다
2019-11-21
211.246.*.124
2
저녁 맛있는 거 먹어요 힘내요
2019-11-21
182.230.*.148
2
제발 할 일을 미루지 말자.....
2019-11-21
124.54.*.8
3
메모장 색이 바뀌어서 좋아요 저번은 뭔가 너무 강렬..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색도 많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으로 메모하기^^
2019-11-21
124.54.*.8
1
오늘도 하루를 허투로 보내지 말자!!
산책도 매일매일 하자!
2019-11-21
211.36.*.92
1
병원 진단결과나왔다기에 기다리는중입니다아아아아 2주의 기다림 길엇다 진짜 왜케 떨리지ㅠㅠㅠㅠ
2019-11-21
220.66.*.200
0
몸이 으슬으슬.. 감기 조심하세요
2019-11-21
124.59.*.154
0
날이 추워지니까 아침약을 먹고, 아침준비하는게 더 힘들어졌음ㅜㅜ 자기전에 미리 셋팅 확실하게 해놓고 자야겠음
아침에 찬물마시는게 너무 고역인데, 이젠 실온에 있는 물도 차가워서 자기전에 마실물 전기장판에 같이넣어놓기
2019-11-21
221.157.*.39
1
병원 예약하기 어렵네요
2019-11-21
59.10.*.142
1
병원 가는 날
많은 것이 변해서
조금 설렌다
2019-11-21
114.129.*.162
0
고민고민하지마~ 걸~
2019-11-21
223.62.*.70
0
펭수 왕사랑
2019-11-21
211.36.*.182
0
매일 한심한 나를 마주한다
2019-11-21
180.233.*.172
2
아 우울한거랑 별개로 에이앱 겨울맞이한거 정말 예쁘네요 이렇게 색 바뀌는것만으로도 소소하게 즐거워.. 덕분에 잠시 웃고가요
2019-11-21
180.233.*.172
1
오늘 밤도 애인연락씹음..
고의는 아니었지만. 슬슬 연락하는게 점점 힘들어지고있다. 사람들이랑 연락하면서 지내는거 피곤해. 이것도 약먹으면 나아질까?
그냥 헤어지는게 낫지않을까.
서로 그게 더 다치지않을 것같다
2019-11-21
39.7.*.98
0
대충 인생이 30년은 남지 않았는가 괜찮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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