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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0.66.*.200
0
오늘 첫 증량.
힘내자!
2019-11-29
182.230.*.148
4
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다. 너무 뭐라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9-11-29
1.240.*.17
1
1개.배우면 1개까먹고 1개배우면 또다른거까먹고....
2019-11-28
39.7.*.195
0
역시 뭔가 의무감이들어야 행동에 옮겨지는건가ㅠ 일부러라도 매일 약속을 잡자!
2019-11-28
175.198.*.23
3
나이 28, 망가져버렸다고 생각했던 제 인생 되살리기 위해 이곳에서 정보를 얻는 도움을 받아 병원 가보겠습니다.
2019-11-28
125.132.*.132
0
오늘도 주의 깊지 않았다.
2019-11-28
59.10.*.142
1
오늘도 힘내보자! 아자아자!!
2019-11-28
59.10.*.142
1
기분이 들쑥날쑥
2019-11-27
223.38.*.166
0
나는 왜 기본적인 걸 못할까...
2019-11-27
223.62.*.12
2
오늘 약 먹고 나서 청소 빨래 다 하고 오후 출근 한 후 열심히 집중해서 일 했당! 일 하는 동안 핸드폰 한번도 안 봤어!!! ㅋㅋㅋㅋㅋㅋㅋ
2019-11-27
182.230.*.148
3
잘 지내냐는 안부문자에 숨이 턱 막혀온다. 가벼운 인사말이 나한텐 왜이렇게 압박감을 주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2019-11-27
124.54.*.8
0
언니가 자꾸 성질 부리는데 언니 성격이 이상한건지 내가 공감능력이 낮은 건지 모르겠군
2019-11-27
124.54.*.8
0
나 요즘 응답하라 시리즈 ost 들 듣고 있음 ^^
2019-11-27
124.59.*.43
4
평생 못 느껴본 소속감 여기서 다 느끼고 있어요 ㅋㅋㅋ
2019-11-27
59.10.*.142
1
배고픈데 뭐 먹을까아~
2019-11-27
117.110.*.12
0
미치겠네 진짜 ㅠㅠ
2019-11-27
125.128.*.38
1
2011년에 쓴 나의 글을 보았다.. 충격적이다.. 내가 저렇게 글을 쓸수있는 사람이였다니..
2019-11-27
125.128.*.38
0
언제.. 나아지는 거니 나의 뇌얍 채찍채찍!
2019-11-27
84.46.*.234
3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좋네요 아무말이나 적어도 되는 공간이 따로 있다는게
2019-11-27
115.160.*.39
0
자 확인 누르자마자 시작하자
2019-11-26
183.102.*.179
0
아 힘들다
2019-11-26
218.159.*.198
0
착잡해
2019-11-26
122.38.*.207
0
요즘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 느리지만 천천히 앞으로 걷자 ^^
2019-11-26
183.102.*.179
0
아 우울하구 다 귀찮네요
2019-11-25
59.10.*.142
1
오늘은 왜이렇게 졸리지
2019-11-25
223.38.*.125
1
@약을 먹으면서 잡생각이나 신체 반응이 줄었지만 역으로 @에 대한 생각은 깊어져만 간다.
2019-11-25
221.143.*.82
1
대학이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닌데 왜 이렇게 집착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힘들다
2019-11-25
182.230.*.148
0
오늘은 미뤘던 걸 해보자! 천천히 해나가면 된다. 할 수 있다!
2019-11-25
58.224.*.196
0
불면증인가...
2019-11-25
1.232.*.65
0
진심으로 이젠 너희가 부럽다. 난 더이상 세상에 날 세울 자신이 없어. 나 하나 지키기도 벅차. 네가 옳은 걸 알고 내가 비겁한 것도 알아. 근데 그냥 쌍욕 한 마디 던지고 넘어가 줘라, 난 이제 정말 지쳤어.
2019-11-25
27.1.*.75
0
일찍자야되는데...
2019-11-25
27.1.*.75
0
오늘도 하루종일 일을 미뤘다 흐엉
2019-11-25
27.1.*.75
3
친구나 이성이랑 감정을 나누는게 너무 어렵다. 남들처럼 절친처럼 지내고싶지만 사실 그냥 귀찮아서 피상적으로 지내고싶어
2019-11-24
183.102.*.179
0
배고파!!!
2019-11-24
220.66.*.200
0
오늘 콘서타 18mg 첫 투약.
약효가 있는진 모르겠다 앉아서 공부도 못하고 게임이랑 딴짓만 함.
근데 확실히 시간이 평소보다 느리게? 밀도있게? 가는 것 같다.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는 건가 싶다.
2019-11-24
58.224.*.196
1
아침 8시에 콘서타를 먹고, 오후 4시부터 맥주 2잔과 400 한잔을 마셨다. 그 결과, 기분이 멘탈을 뚫고 내려간다. 세상이 다 불편하다.
2019-11-24
183.102.*.179
0
미련은 어떻게 버리는걸까요. 미련만이 그득그득해요
2019-11-24
183.102.*.179
0
합리적쿠폰적용을 못해따!!!!!!!!!아깝지만 다시 재결제해도 돌아오지 않으니 비싼 교훈으로 쓰자.
이것이 내 병의 위력이다 ㅠㅠㅠ!!!!
2019-11-24
110.70.*.204
0
How do you do, my Um Greg Universe, Thank you for bringing me into the world
2019-11-24
110.70.*.204
0
데이트~~~~~~~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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