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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1.129.*.46
비교하지않는 마음.

욕심,질투,열등감,우월감,두려움
내려놓아야할땐 놓을수 있는
내가 되길 바래.
2023-10-06
117.111.*.59
오늘은 잠을 오랫동안 잤다.
편안한 사람 곁에서 안정을 찾는 중이다.
2023-10-05
222.108.*.235
날씨가 참 좋다
2023-10-05
104.28.*.26
우울한 날이다. 몸은 축축 늘어지고 해야할 일은 미루게 되고
2023-10-04
222.108.*.235
오늘도 화이팅
2023-10-04
221.155.*.47
그냥 사는 것도 힘든데 잘 살기까지 해야하나
2023-10-03
222.108.*.235
약은 도와줄 뿐이야 결국엔 내가 해야해
2023-10-03
118.235.*.182
비교로 우울해진 밤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말자 오롯이 나만을 생각하자…어제보다 나아졌다면 충분한거야…..
2023-10-02
222.108.*.235
약먹으면서도 계속 놀면 어떡해 정신 차리자!
2023-10-02
1.225.*.137
작년에 @진단받았었는데 약물치료는 가족이 반대해........다시 가고싶다.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 설득이 될까
2023-10-02
222.108.*.235
이제 핑계는 없어
2023-09-30
121.129.*.46
매일 책 1장 이라도 읽기
큰꿈이 아닌
작은 내가 할수있는일에 힘써보자.
2023-09-30
223.38.*.92
나는 내가 @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
2023-09-29
118.235.*.14
이제는 정말 병원에 가고싶다 그런데 이 마음 마저 게으르고 나태해서 미루고 미뤘다 심지어 ADHD를 검색해서 블로그 포스팅만 몇 개 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을 이제서야 알게됐다 자책감이 들고 하루에도 몇 번이나
2023-09-29
121.129.*.46
이성적,논리적인 사람이 되고싶지만
이번생은 힘들겟지?
2023-09-29
118.235.*.214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 사는 게 쉽지가 않구나. 하지만 아빠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거야. 날 닮은 너를 나처럼 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이야.
2023-09-26
39.7.*.187
나 좀 도와줘 나 너무 힘들어
사람이 있을 땐 이 말을 못했고 할줄 알게되니까 사람이없니
2023-09-25
221.155.*.42
사촌행님들, 저도 잘 살고 싶었습니다. 별 볼 일 없다고 너무 찬밥 취급이시네요.
2023-09-24
121.129.*.46
Adhd가아니라 A+가되고싶다
2023-09-24
121.132.*.22
adhd가 패션아이템? 혼내주고싶네?
2023-09-24
121.163.*.189
우울증약 먹는데 왜 더 우울하냐
2023-09-23
106.251.*.101
가르치기 싫다 집에가고싶다
2023-09-19
211.104.*.139
공부 하기 싫다 ㅜ.ㅜ
2023-09-18
125.128.*.244
공부시러 흐엥 어떻게하면 재밌게공브하나
2023-09-16
122.42.*.246
요즘 오늘의실수목록을 적고있는데 인지하지 못한, 금방금방 까먹었던 실수들이 무지하게 많았다. 나는 약도 먹고있는데 …
2023-09-16
211.37.*.31
아이들 엄마로써, 집안일에 압도당하지 않는 주부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이게 내가 그렇게까지 스트레스 안 받을 정도의 문제임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난 할 수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은 해낼 것이다 화이팅내자신
2023-09-15
175.223.*.72
힘들다ㅏㅏㅏ고ㅣ롭당
언제쯤 평온하게 안정되게 내할일하면서 삶을 즐기며살려나
2023-09-14
125.133.*.208
콘서타 증량하고싶다. 증량해달라고 할까? 증량하면 부작용이 더 심해지겠지? 지금도 힘든데. 증량 안해주셔도 해주셔도 서운할 것 같아. 하하핳
2023-09-14
143.248.*.154
너무 힘들고 싫다. 울고 싶다. 친구를 어떻게 편하게 사귀는지 까먹은 것 같다. 다 멀게 느껴진다. 지나갔으면 좋겠다. 한 학기를 버텨야 한다는게 정말 어렵다. 불편하다.
2023-09-14
211.104.*.139
공부 해야 되는데 .... sns 보느라 시간 다 간다......
2023-09-13
58.124.*.131
사람이 싫다...
2023-09-12
118.33.*.134
스트레스가 심해서 미칠 지경이다, 이 고비는 언제쯤 넘길 수 있을까.
2023-09-12
211.114.*.172
약을 먹은지 한 달이 다되어간다.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던 생각들이 천천히 정리된다. 삶도 하나하나 바꿔나가고 싶다.
2023-09-12
115.20.*.173
내가 처한 이 상황이 너무 싫다. 익숙해진다고 해서 괜찮아지는건 아니다. 괴로움이 습관이 되었을 뿐. 해결된다고 해서 홀가분해지는 것도 없다. 그냥 긴 꿈이었으면..
2023-09-11
222.101.*.108
회사를 때려 치지 않기 위해 아주 많이 참고 있다. 대출 끝날 때까지는 안돼!
2023-09-11
211.109.*.129
요즘 과수면에 무기력한데
나중엔 고쳐지겠지
2023-09-11
211.241.*.163
회사에서 욕을 중얼거린다! 너무 신경쓰이고 환장 할 것 같지만 나한테 큰 관심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화이팅하자 나는 나아지고 있고 앞으로 더 나아질거니까
2023-09-11
58.227.*.46
인생은 게임처럼 가볍게 생각, 그리고 시련도 게임에서의 미션 등으로 생각하면 좋은 것 같다.게임에서 미션이 있으면 재밌지않은가?
게임이 평탄하기만 하면 재밌겠는가? 인생도 비슷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2023-09-08
116.93.*.100
아침 1시간 걷기 = 콘서타18mg효과
2023-09-08
106.240.*.10
미뤄뒀던 저녁약도 잘먹고 있고 집안일도 꾸준히 하고 있다 아자아자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