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59.10.*.142
아 움직이기 힘들다
오늘은 왜이렇게 무기력하지
어디 귀여운 것 좀 찾아봐야겠다
2019-12-04
61.253.*.8
인정받으면서 다니고 싶다 진짜 ㅠ.ㅠ 미움받는건 실타 사수한테 나이레서 그런거라고 말하고 싶다 ㅠ.ㅜ 자꾸 혼나는데 ㅠ.ㅜ 근데 가끔 드는생각은 내가 너무 약에 의존하나 만병통치약은 아닌데 ㅠ.ㅠ
2019-12-04
61.253.*.8
힘들다 진짜 요즘 약먹어도 효과가 없는거 같다 요번주에는 증량을 해봐야겟다 ㅠ.ㅠ 빨리 나한테 맞는 용량을 찾고 싶다 술담배 커피 다 끊엇다 살고 싶다 남들처럼일도 잘하고
인정받고싶다 미움받으면서 다니는 것보다 ㅠ.ㅠ
2019-12-04
123.214.*.2
Cuco의 Hydrocodone, Cigarettes after Sex의 Apocalypse 너무 좋아. 오랜만의 따뜻한 반신욕과 아무말게시판글쓰기도 좋아.
컨디션이 조금은 돌아오는것같은 기분..
2019-12-03
49.168.*.198
병원 예약시간을 까먹었어요ㅋㅋ...다시 물어보기 싫다..
2019-12-03
124.59.*.93
밥이 안먹히더라도 챙겨먹어야 부작용이 덜할테니까 억지로라도 챙겨먹기 (오늘할일)
2019-12-03
122.38.*.207
으어 병원도가야되공! 머리도 해야하공! 휴지도사야되!
근데 귀차나ㅠㅜ
2019-12-03
106.102.*.222
설겆이가 눈에 보이면 설겆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몇번이고 다짐을 하거나 해야한다고 결심하지 않고도..
2019-12-03
122.38.*.207
감정에 휩싸이는건 나뿐만이 아니었어..
2019-12-03
211.62.*.238
남들은 당연하게 누리고 사는 것 땜에 아등바등하는 게 억울할 때도 있지만 나도 남들이 가지지 못한 걸 당연하게 누리고 있을 수 있으니까 맘 편하게 먹기로 했어요
2019-12-02
203.251.*.190
편안하게
2019-12-02
203.251.*.190
나에게 관대하게
2019-12-02
203.251.*.190
그냥하자
2019-12-02
203.251.*.190
나아가자
2019-12-02
175.223.*.200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약도 아무것도 잡히지가 않는다
2019-12-02
91.8.*.109
흐아 약 다 떨어져 가는데 병원 예약이 크리스마스 연휴 겹쳐서 다음 달에 잡혔다... 독일 병원 분발하자
2019-12-02
220.127.*.207
무기력하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폭식하고 잠만 자고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2019-12-02
121.186.*.3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증상 의심된다고 했었는데ㅠㅠ 이번주에 검사 받아보려구여 화이팅
2019-12-01
14.34.*.34
이제 진짜 공부 시작한다
2019-12-01
14.32.*.19
운영자한테 쪽지로 아이디랑 닉네임을 알려주시면 탈퇴처리해드리겠습니당
2019-12-01
110.70.*.126
아 밑에 님 글보고 스팸메일함 찾아서 아이디 찾았는데 찾기전에 글 못읽어서 그 찰나에 이미 또 하나 만들어버렸네요 ㅎ 이거 아이디 하나는 탈퇴시키고 싶은데 탈퇴 버튼도 안 보이네요 ㅡㅠ
2019-12-01
106.248.*.166
스팸메일함을 한번 보세요. 에이앱메일은 스팸메일함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ㅠ
2019-12-01
110.70.*.126
에이앱 가입하고 로그인하려 하는데 로그인이 안된다 ㅜㅠ 혹시 잘 못 등록했나싶어서 비번찾기해서 비번 메일전송했는데 메일도 안온다....어케해야하지....ㅜㅠ [삭제]
2019-12-01
14.34.*.34
이런 곳이 잇엇구나
2019-12-01
211.105.*.80
생각이든다 내가 다른사람이랑 다르다고 생각이든다 난멍청하다고 남들도 다하는걸 왜 난못하냐고 난항상날 다그친다 내가다른걸까 내가 머가 부족한걸까 내가 의지가 약한걸까?
2019-12-01
211.105.*.80
힘들다 약부작용인지 모르겟는데 갑자기 애기랑와이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나더라 맨날 웃으면서 보다가 아무일도 아닌데 왜눈물이나지 운전에 집중도 안대고 머가 문제일까 내가문제일까 힘들다 요즘 난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2019-12-01
203.251.*.190
그래도
2019-11-30
203.251.*.190
속쓰려
2019-11-30
211.36.*.196
나는 여전히 모르겠다 내가 add인지 의지부족인지
2019-11-30
118.38.*.193
오늘 부터 Adhd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는 뭐지??
2019-11-30
183.102.*.179
사람은 누구나 남을 이해못한다. 이해하려고 노력해볼뿐
2019-11-30
182.230.*.148
방치한다고 해서 나아질 건 없다. 시간이 있을 때 해결하자!
2019-11-30
175.223.*.16
으어...... 7시까지 어케 버티짓.... ㅠ힝..
2019-11-30
203.251.*.190
돌팔이 의사들 ㅗ
2019-11-30
203.251.*.190
눈따가워
2019-11-30
37.201.*.131
비싼 세제를 샀더니 좋은 향기가 나넹 호홍
2019-11-30
121.157.*.101
어짜피 나를 이해해줄 수있는사람은 나이가 먹을수록 줄어들수밖에없어. 그건 누가잘못한게아니야
2019-11-30
121.157.*.101
사람보단 상황이 중요해
2019-11-30
121.157.*.101
버틸수있을까
2019-11-30
59.7.*.177
왜 이제서야 알아차린걸까...
고장난 나를 나는 고칠수 있을까...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