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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85
0
집에 가고 싶다 일하기 싫다... 콘서타 먹는 걸 잊었다 지금 먹는다... -_-;;
2019-12-11
122.46.*.18
0
다 그만두고 싶다 1시간 뒤 시험인데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다ㅜㅜ 그냥 학고 한번 더 받을까...
2019-12-11
211.62.*.238
0
쓸데없는 거에 몰입하느라 정작 중요한 걸 못하고 시간 다 날렸다ㅜㅜ오늘은 계획대로 하자!
2019-12-10
223.38.*.168
1
큰일났다... 요즘은 과몰입하는 대상이 사람이다... 살려주세요 좋은 꼴 난 적 없는데 사람 하나에 일희일비...바보같다
2019-12-10
175.223.*.120
0
또 또 또 adhd 케이스.증상에 과몰입해버려서 잠도 안자고 서치하고.. 내일 일도 다 글렀다 애구...
2019-12-10
222.110.*.106
0
하루라도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넘 하찮은 것 같다.
2019-12-09
118.38.*.193
0
명상하면서 마음을 달래자.!
2019-12-09
223.38.*.125
0
잠을 충분히 못자면 약을 먹어도 안먹은거나 마찬가지.. 오늘 하루가 아깝구나
2019-12-09
125.176.*.159
1
미루고 미루다 오늘 밤까지 다 하기 ㅋㅋㅋㅋㅋ 멍청한 녀석
2019-12-09
182.251.*.16
1
그냥 맨날 느끼는것이 사람들하고 있으면 즐거운데 또 피곤하고 연기 하는거 같아요. 관계를 위해 노력 하라고는 하지만 또 상처받기는 싫네요ㅜㅠ 이건 adhd특성인걸까요...
2019-12-09
175.223.*.6
0
기도하기,,
2019-12-09
223.38.*.161
1
안녕 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려요~
2019-12-09
110.70.*.132
1
오늘도 힘내자!! 화이팅!!
2019-12-08
121.156.*.245
0
오늘도 해야할일을 미루고 있는 나.. 아침에 눈뜨는건 죽기만큼이나 어렵다. 엉덩이 떼는 것도^^
2019-12-08
116.37.*.187
0
그리고 그 손님은 종종 나가고 약 5분 뒤쯤에 항의전화를 했다. 우리매장을 참 싫어하던 단골손님...
이젠 그 매장이 없어졌는데 지금은 어디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드시고 계실까?
2019-12-07
116.37.*.187
0
예전에 ㄷㅋ에서 일할때 매일 같은 시간에 와서
카라멜마키아또 카라멜 시럽을 두배로 넣어 만들어달라는 손님이 있었다.
그 손님이 들어오면 주문하기도 전에 직원들이 열심히 카라멜 시럽을 짜던게 문득 생각이 났다.
2019-12-07
116.37.*.187
0
사람은 사람을 기억한다.
나른 사람에게 어떻게 기억되는 걸까...?
일단 울 집앞 스타벅스 직원들은
날 얼죽아로 기억하는 듯하다.ㅋㅋㅋㅋㅋㅋ
2019-12-07
116.37.*.187
0
맨날 같은 카페에서 아이스 음료만 시켰더니
이젠 핫을 시켜도 아이스를 준다.
맛있으니깐 그냥 먹어야지... 밍밍해...
제가 아이스를 시킬땐 파우더나 샷도 더 추가한다는 것도 기억해주시지 그러셨어여 흑흑...
2019-12-07
211.204.*.174
0
여기오니까 나와 비슷한 사람들 천지다. 동질감을 느끼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자주 실수하고 자주혼나고, 쉽게 상처받고...원래 마음이 약해서 그런건지, 남들보다 주위에서 부정적 피드백을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2019-12-07
219.250.*.99
0
오늘 병원가서 주의력검사 받고 왔다
2019-12-06
175.223.*.36
2
해야할 일을 미루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게 차라리 낫겠다. 이건 뭐 하고싶은 것도 아닌데 해야할 일을 미루기 위해서 남는 시간을 떼우려고 하는 짓이니... 재미도 감동도 없구 ㅡㅡ
2019-12-06
114.129.*.162
4
대학원 합격~_~/
2019-12-06
220.66.*.200
1
챙겨야 할 거 안 챙겨서 교수님한테 왕창 깨졌다. 창피해...
2019-12-06
183.102.*.179
0
이틀간 약을 안먹어봤다. 괜찮을거 같아서. 하지만 괜찮지 않았던거 같다.
오늘 이틀간 미룬이들을 해야지... ㅠㅠ
2019-12-06
211.62.*.238
0
오늘도 오전에 딴짓하면서 시간 다 보냈다ㅠㅠ
2019-12-06
203.226.*.201
0
오늘 날씨 넘 추움
2019-12-06
122.38.*.207
0
돈 아껴야하는데 또 다시 많이 쓴거같아... ㅠ 결국 처음에사려했던 그건 사지도못한채...
2019-12-06
175.223.*.185
3
나한테 미안해. 몰라서, 너무 타박하고 학대하고 막말을 서슴없이 쏟아붇고 비하하고 남 앞에서 깎아 내리고 이해할 수 없다며 경멸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왜 이렇게 별난지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하게 해서 미안하다.. ㅠ ㅠ
2019-12-06
211.36.*.245
2
날이 춥네요.
이불 속에서 늑장 부리고 싶은 날씨지만...
내일 아침도 잘 일어나 봅시다 홧팅!!
2019-12-05
14.138.*.103
0
우리 모두 덜 아프고 더 많이 행복한 하루였길 바래요!
2019-12-05
175.223.*.185
2
Adhd를 의심하며 알아보다 유튜브를 보고 얼결에 여길 들어오게 됐다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다 너무 궁금했던 나를 이제 조금 알게 됐다 고마워요!
2019-12-05
61.34.*.182
2
예전부터 그랬다 인터넷강의는 돈낭비였을 뿐이었다.
집중을 할수 없었다.
방 정리를 도저히 할수 없었다. 설거지를 제떄 하지못해
언제나 그릇을 소독하다 버리기 일쑤였다. 전기밥솥도 두번이나 버렸다.
[삭제]
2019-12-05
61.34.*.182
3
작년에 국가기관에서 시행하는 IT 수업을 받았다.
다들 이해하는 부분을 나만 이해를 하지 못했다.
남들은 성장하는데 나는 계속 제자리걸음이었다.
남들은 묵묵하게 수행하는 부분을 도저히 따라갈 수 가 없었다
[삭제]
2019-12-05
175.223.*.197
0
이번 겨울은 따뜻해요
2019-12-05
219.250.*.99
0
adhd가 의심되서 병원상담 예약 잡았다 과연 결과는..
2019-12-04
49.168.*.198
1
어린시절 진단을 받고 약을 끊었다가.. 한참 지나서 다시 병원에 갔답니다. 일찍 가는것이 좋습니다.. 저를 더이상 싫어하지 않게 되었어요.. 약을 먹으니 그렇게 고치고 싶었던 습관들이 바뀌는것 같아요..
2019-12-04
175.223.*.99
1
검사비용 저렴한 병원을 알고싶다... 검사 받아보고싶은데 36만원 너무 부담스러워
2019-12-04
175.223.*.99
0
성인ADHD 자가진단을 했는데 병원에 갔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까봐 무섭다. 우울증때문에 약을 일년정도 먹다가 끊었다. 기분장애는 나아졌지만 우울증과 함께 온 집중력 저하, 사고력 저하, 기억력 저하는 그대로인데
2019-12-04
223.62.*.8
0
나는 adhd이고 의지도 부족하다. 나를 인정하자. 그리고 조금씩 나아가자
2019-12-04
124.54.*.8
0
12월이당~~
2019년 한달도 안 남았군.. ㅠㅠ
2019-12-04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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