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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62.*.238
남이 뭐라든 내 페이스대로 완성하는 거에 집중하자. 속도는 익숙해지면 올리면 됨.
2019-12-16
106.102.*.164
나에 대한 많은 고찰이 있었지만 그저 나는 덜렁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에이앱에 들어오고나서 나도 병원에 가서 진료받을 용기가 생겼다.
2019-12-16
121.175.*.93
그렇지만 진짜로 불안하다
2019-12-16
121.175.*.93
지난주 내내 100점이엇던 동형에서 90점이 나왔다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해서 순간 내가 재수없었다.
2019-12-16
210.98.*.4
왜 화만 나는지 모르겠다
사실 다 그만두고 싶어 [삭제]
2019-12-15
110.70.*.144
손발 계속 가만히 안냅두는거 몰랐는데 오늘 자각함
2019-12-15
220.122.*.108
확고한 신념 가지기, 일희일비하지 말기. [삭제]
2019-12-15
49.142.*.228
이젠 제발 운동하자!
2019-12-15
14.38.*.133
어제 술먹어서 취침약을 못먹었더니 밤을 꼴딱 샜다..
2019-12-15
117.111.*.251
님들
2019-12-15
14.32.*.19
우울하지 않기위해 20분 뛰고왔다
예민한 나를 다루는데는 더 주의가 필요하다
2019-12-15
219.250.*.99
콘서타 18mg 1일차 후기
효과: 잘모르겠음
부작용: 없음
2019-12-14
14.35.*.35
그게 그렇게까지 뭐라고 할 일인가...
2019-12-14
223.62.*.211
6시까지 공부 끝까지 해보고 안되면 가자 [삭제]
2019-12-14
39.7.*.196
밤부터 아침까지 10시간자니까 기분좋음
2019-12-14
39.7.*.196
안뛰고,,잣다
2019-12-14
106.102.*.18
약 까먹고 안 먹었다ㅋㅋㅋ [삭제]
2019-12-14
175.223.*.78
떨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자신없고 걱정되고 불안하다! 이렇게 불안한데 잘 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는 않는 게 참.... 여전하다 한결같다
2019-12-14
211.62.*.238
오늘은 어제처럼 아무것도 안하지 말기!!
2019-12-13
39.7.*.196
정신차리자....오늘은 달리기 하기
2019-12-13
14.38.*.133
울다가 제 풀에 지쳐 그만둘 수는 있어도
우울한건 지칠수도 그만둘 수도 없는 것 같다...
아주 잠깐은 내 우울에 지쳐 다시 수면위로 고개를 들었던 적은 있지만
결국 다시 우울에 쳐박히게 되는 것 같다.
2019-12-13
39.7.*.196
새벽 이불의 보들보들하고 포근함
2019-12-13
59.10.*.142
약 증량하니까 책 내용이 머리에쏙쏙 들어온다 기분 좋다 재밌당
2019-12-13
49.142.*.228
담주에 병원을 가야겠구나...
약 없이 잘 버틸 수 있으려나...
2019-12-13
39.7.*.5
방금 ADHD 확정받고 왔다 콘서타 내일부터 복용이다!
2019-12-13
211.105.*.240
하고싶은 일을 꾸준히 못하고 잘 안된다 강박증세도 있다ㅠㅠ
2019-12-13
14.46.*.42
하..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병원 가야겠습니다
2019-12-13
14.32.*.19
데이워터 맛있다..
차갑게 먹으니까 진짜 맛있당....
2019-12-13
114.129.*.162
간만에.다리털 미니까.좋네 다리털 왼쪽이.더 많았다
2019-12-13
14.32.*.19
매일밤 기도하기
2019-12-13
59.13.*.89
오늘 가입했습니다. 쭉 둘러봤는데 공유해주시는 정보들과 경험들이 너무 도움이 되네요. adhd 증세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왠지 든든해지네요.
2019-12-12
123.215.*.37
오늘 오랜만에 동생만나서 너무 좋았다! 동생만이 가족중에서 내 편들어준다 ㅠㅠ 빨리 보험 통과되서 @치료 받고 싶당 ㅎㅎ
2019-12-12
223.39.*.116
솔직히 무섭다. Adhd진단받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adhd가 아니고 문제가 없다고 진단받게된다면 내가 문제인거니까 그게 너무 무섭다..
2019-12-12
223.33.*.137
오늘 가입했어요
안녕하세요
2019-12-11
121.162.*.212
평소 우울한 감정을 거의 못 느끼고 사는데 병원 갔다 온 이후로 우울하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요ㅠㅠ 다음시간까지 써오라고 검사지 주시고 다다음주에 검사하기로 했는데 맞으면 맞는대로 아니면 아닌대로 걱정이네요.
2019-12-11
211.62.*.238
오늘은 해야 할 일을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끝냈어요!기분이 좋아요
2019-12-11
49.142.*.228
내일 병원을 가는데
콘서타 용량을 늘리고
항우울제를 처방 받았으면 좋겠다.
2019-12-11
49.142.*.228
학기를 삭제해버리고 싶다.
이제 재수강 횟수가 걸려서 재수강 할 수도 없네
학점 관리는 어렵다...
나는 이 길이 맞는 것일가?
2019-12-11
117.111.*.166
나는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 것이다. 아름답고 똑똑하고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 되는것이 목표다.
2019-12-11
117.111.*.166
add인줄 알았더니 만성우울증 이란다. 약을 최소 6개월~1년동안 먹어야 개선된다고 하니 조금 겁난다. 양약을 꾸준히 먹어본 일이 없어서..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