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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39.*.135
호기롭게 공부할거니까 밤 샌다고 해놓고
아침 다 되어가는데 한게없다
2019-12-20
211.36.*.223
만취 상태로 내방에 취한 내 칭구 난 어쩌니 칭구야
2019-12-20
211.36.*.223
하. ㅜ
2019-12-20
123.214.*.2
하..띠빨.. 리디페이퍼 액정또나갔어ㅜㅠㅜㅠㅜㅠㅜㅜㅠ
2019-12-19
222.234.*.241
동생 잘못은 아니다. 그냥 가족도 남인 거야. 그러니 나서서 이해하지 않는 건 너무 당연한 거다. 이런 증세가 나 하나인 게 차라리 다행이지.
2019-12-19
121.136.*.90
안경을 잃어버렸어요
너무 절망적이야
내 시력 돌려줘 토익 해야 해
2019-12-19
110.70.*.250
요즘또 과몰입인가 ㅠㅜ
2019-12-19
222.234.*.241
마음이 한정 없이 떨어지네
2019-12-19
211.62.*.238
아 너~무 하기 싫다
2019-12-19
221.148.*.142
15분 이상 집중이 안됐던 이유
영상만 보면 잠이 왔던 이유
우리 브랜드 컨셉에 일관성이 없던 이유
어떤 SNS든 포스팅 5개를 넘지 못했던 이유
남들과 다른 코드에 웃고 울었던 이유
그거슨..A@a에이
2019-12-19
211.36.*.19
힘들다
2019-12-19
175.223.*.153
취업해따!!!!!
2019-12-19
123.214.*.2
아무나 날 위로해줬으면 하는, 아무에게나 전화가 와서 목소리들었음 하는 지금. 내일되면 괜찮아질거야
2019-12-18
14.38.*.133
다들 잘자요:)
2019-12-18
220.70.*.31
ㅜㅜㅜ 내일 과제 제출일인데 포기하려구요....
2019-12-18
112.146.*.177
오늘의 컨디션 매우 맑음! 🙂
2019-12-18
114.129.*.162
말고 앞에 주어진 내 일을 잘 하자! 이번달 연말 잘 보내! 나도, 너도.
2019-12-18
114.129.*.162
해 나가다보면 언젠간 그 날들이 쌓여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나는 늘 이렇게 생각하는데. 결론 짓는건 싫어하지만 결국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늘 앞에 주어진 것을 실천하자는 말이었어. 다들 힘내. 과거에 머무르지
2019-12-18
114.129.*.162
생각을 하고 사색하는건 정말 좋은 일이지만 너무 많이는 필요없어. 때로는 단순해질 필요가 있지. 우리의 근본적인 욕구처럼. 어쩌면 이게 답일수도 있어. 무계획이 계획이라는 말처럼, 그 순간 주어진 것을 별 생각 없이
2019-12-18
223.54.*.220
슈퍼 집순이라 나온김에 3가지 일을 해치우니 너모 졸리네요.. 근데 아직 한 가지 일이 더 남아있다요...큐ㅠㅠ
2019-12-18
14.33.*.204
나는 할 수 있다.
2019-12-18
115.93.*.205
병원가는걸 반년째 미뤘는데 오늘 예약해보려고요..
2019-12-18
59.13.*.89
오늘 병원 가는 날인데 가기 싫다... 지금 다니는 병원 별론데 다른 병원으로 옮기자니 다시 검사 받고 돈 더 들고 하는 게 너무 짜증나ㅏ
2019-12-18
165.132.*.135
99님 저세여?..ㅎㅋ...ㅋㅋ 전이제.. 조금 해보려고요...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2019-12-18
221.147.*.99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다. 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서 막막하고 우울하다.
2019-12-18
14.38.*.133
오늘은 생각 좀 노트에 정리하고 일찍 자야지..!
2019-12-17
59.13.*.89
거의 반년째 해야 회피만 하고 있다. 약 먹으면서 바뀐 점이라곤 덜 폭식하고 덜 자는 것 뿐... 약으로는 회피성향이 도저히 안 나아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하다.
2019-12-17
125.176.*.159
아 미친 조별과제 자료 해야될거 까먹고 안했어
2019-12-17
222.234.*.241
ㅏㅏㅏ......
2019-12-17
223.62.*.143
아무리 생각해도 내 적성에 이 전공은 안 맞는다. 포기하기엔 너무 늦었고 아쉬워서 슬퍼.... 내가 재능이 있었더라면.... 내가 뭘 잘할 수 있을까.... 난 왜 이렇게 살지...
2019-12-17
203.251.*.190
정신차리자 머리를 맑게
2019-12-17
203.251.*.190
으허하하하
2019-12-17
39.7.*.196
아이고 정신없었다
고생했나 나야
2019-12-17
112.146.*.177
자! 오늘은 에이앱 그만 놀고 일하자!!!아자!!
2019-12-17
112.146.*.177
반복적인 우울감과 낮은 자존감이 나를 괴롭힌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렇겠지? 제발 하루라도 아무 생각없이, 아무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웃어보고 싶다.
2019-12-17
220.94.*.176
웹서핑그만하구!!! 하던거 마저하자!!!!
2019-12-16
14.38.*.133
드디어 상담 예약이 잡혔다! 빨리 상담받고 광명 찾고싶다ㅠㅠ
2019-12-16
114.129.*.162
다 알면서 안하는거잖아 -- ! 모르긴 뭘 몰라! 이제 인정해야 할 때도 되지 않았나? 알면서도 안했다는 게으름을…??
2019-12-16
211.62.*.238
확실히 달달 외우는 것보다 모의고사로 공부하는 게 머리에 훨씬 잘 들어온다
2019-12-16
183.102.*.179
고민보단 실행 고민보단 고!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