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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62.*.238
내 생각에도 쉽게 질려서 생각을 깊게 하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
2019-12-26
115.93.*.205
3일차
여전히 집중이 X...
약을 늘려야하나...
2019-12-26
110.70.*.168
비교우위만이 고양감을 주나
2019-12-26
121.175.*.93
피곤. 걍 놓고싶다. 질린다.
2019-12-25
14.35.*.35
오늘은 새로운 약이 문제인가 술이 문제인가 그냥 오늘의 컨디션이 이러한가...아까는 푹 잘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왜 잠들지 못하고 있는가
2019-12-25
223.33.*.107
차근차근 한 개씩만 해보자
2019-12-25
220.83.*.98
ADHD가 너무 의심되서 여기까지 왔네요.. 종강하면 꼭 병원 잘 찾아서 확진받고싶어요 그럼 저에게있는 모든?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될것같아요..
2019-12-24
116.37.*.187
중심선은 얇은 1점 쇄선
얇은 1점 쇄전...

작년 기출이 굵은 1점 쇄선으로 낚는 문제였다...
중심선은 얇은 1점 쇄선
2019-12-24
59.8.*.206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2019-12-24
59.8.*.206
오늘 월급날이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네요 ㅠㅠ
2019-12-24
116.37.*.187
심지어 엄마는 집에 젤 안 들어오는데
젤 하는게 많아요
엄마가 왜 집에 잘 안 있는지 알 수 있을 거 같기도
2019-12-24
116.37.*.187
아 음쓰 버려야 하는데 귀찮아요.
왜 먹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는가
먹는 사람:동생1, 동생2, 아빠, 나
치우는 사람:엄마, 나
2019-12-24
116.37.*.187
통장에 돈이 생기면 자꾸 쓰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
적금통장에 하낫둘!
2019-12-24
211.62.*.238
필요한 것도 돈도 없는데 자꾸 뭔가를 사고싶어진다 인터넷 쇼핑 하고 싶어!!!
2019-12-24
116.37.*.187
아이스크림을 먹을까 한의원에 갈까...
내 발목아... 너 튼튼하지?
아...아이스크림 가게로...
2019-12-24
116.37.*.187
아무말 뭘 쓸까 하고 있었는데
당근마켓이 띠링띠링
2019-12-24
116.37.*.187
바니바니바니바니 당근당근
2019-12-24
115.93.*.205
2일차
집중력이 계속 흐려진다
그래도 오늘도 힘내자
2019-12-24
110.70.*.189
오늘 가입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 이제 알았네요.
2019-12-24
117.111.*.146
오늘은 바로 출근 성공! 하루를 꽉 채워봐야짓!!!
2019-12-24
49.199.*.27
이 증상이신 분들 독서 잘 되시나요..??
2019-12-24
183.98.*.247
병원가는 거 무섭다ㅜㅜ그래도 가야되긴 하겠지??ㅜㅜ
2019-12-23
59.8.*.206
오늘 잘했다! 내일도 잘하자!
2019-12-23
115.93.*.205
1일차
오늘도 화이팅
2019-12-23
112.146.*.177
오예!! 오늘 송년 모임 2주후로 연기됨! 취소는 안될까ㅜㅜ
2019-12-23
175.223.*.35
자다가 깼는데 2시간 넘게 뒤척이네요 ㅜㅜ
2019-12-23
27.164.*.225
오랫만에 강남왔더니 너무 지치네요.. 빨리 집에 보내달라!
2019-12-22
125.132.*.81
안녕하세요
큰일을 겪으면서 스스로를 돌아 보게되었고 그러면서 adhd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늦지않았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우선은 레벨2를 향해서 화이팅!
2019-12-22
59.8.*.206
레벨2 빨리 되고싶은데 험난하네요 ㅋㅋ
2019-12-22
106.102.*.30
it is what it is.
2019-12-22
14.38.*.133
너무 졸려..
2019-12-21
122.202.*.194
공부하기 싫어 외우는 것 암기.. 너무 싫어
2019-12-21
59.13.*.89
약을 줄여나가서 단약까지 하고 싶다... 다음 진료때 상의해봐야겠다
2019-12-21
112.146.*.177
에이앱에 사람들이 많아지고, 다양한 소모임이 생겼음 좋게따라리라라
2019-12-21
117.111.*.192
감기 독하다
2019-12-21
49.142.*.228
글이 읽히지 않아!
그리고 참을성도 없어졌어
하ㅜ
2019-12-20
211.202.*.151
아무 말 적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가입했어요. 매번 충동적으로 지르고 까먹고 잃어버리고 망하는 패턴 때문에 힘들어했는데, 저랑 닮은 사람들이 있다는 게 눈물나게 위로 되네요.
2019-12-20
14.38.*.133
배부르니깐 이젠 졸려!
2019-12-20
124.80.*.45
사랑하는 그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
2019-12-20
211.36.*.127
고등학생때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지 알았다면 최소 서울대 feat. 정승제, 현우진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