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123.214.*.2
옛날에 종종 가던 좋아하는 바의 바텐더분이 ADHD임을 알게되고 바를 그만두었다는 글을 보았는데 기분이 이상해졌다. 그만두시기전에 한번 더 들를걸
2020-01-07
123.214.*.2
뭔가 묘하게 보면서 불쾌하더니 결국..
2020-01-06
175.223.*.66
처음으로 병원 가보려는데 대학병원이랑 동네 정신과의원이랑 어디가 더 좋으려나요
2020-01-06
210.113.*.185
아임뚜렛 조작ㅋㅋㅋㅋ 어쩐지 묘하게 어색하다 했다
2020-01-06
125.143.*.158
아니01있? 와플 J M.. C U 1800 당신들 꼭 사먹어 [삭제]
2020-01-06
125.143.*.158
단음식을 안 좋아하는데 허쉬초코와플을 사봤다ㅎㅎ [삭제]
2020-01-06
110.11.*.58
안녕하세요..
2020-01-06
222.234.*.241
부럽당...
2020-01-06
39.7.*.126
28살이다 ㅇㅅㅇ
2020-01-06
104.33.*.50
작년 가을에 미국에 대학교 입학하고 저만 과제를 놓치는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받았는데, 내년에는 도움을 청할 친구조차 없어서 정말 걱정입니다. 흑.. 치료도 내년 5월 되서야 한국가서 받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ㅠㅡㅠ
2020-01-05
211.220.*.103
회사에서 사람들한테 민폐끼치기도 이제 싫고 좀 제 삶을 제가 컨트롤하고싶네요,,,ㅠㅠ
2020-01-04
106.102.*.85
라는 글을 누워서 작성하는 나 [삭제]
2020-01-04
106.102.*.85
이런 신년회 참가하고 싶었는데 아쉽스. 모두 원하는 바 이루어지는 한해되시길! 우선 저의 새해목표는 덜 누워있기입니다 [삭제]
2020-01-04
222.114.*.123
약 100크림치크 쫄킹을 포기하고 신년회에 가는 나
2020-01-04
211.36.*.119
오늘 상담 초진입니다
병원 문 앞에서 글 쓰고 있는데 긴장되네요
2020-01-04
39.7.*.126
겅부!
2020-01-04
116.37.*.187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떤 모녀가 던킨 앞에서
크림치즈쫄킹 맛있대서 궁금했는데 아쉽다.
아침에 누가 다 사갔다니...
라는 대화를 나누는 걸 봤는데
제가 그 누가 입니다 껄껄
내일은 저보다 더 일찍 오세요 껄껄
2020-01-03
222.114.*.123
아니 문제가 지엽적이고 또라이 같으면...
다 서울시 기출이네...
서울시에는 숫자 암기 덕후들이 사는 것일까아~?
2020-01-03
112.146.*.177
후년엔 사옥 매입하고 싶다!
2020-01-03
222.114.*.123
이 정도로 맛있다고 온갖 사람들한테 떠들고 다니면...
던킨아 나한테 10흑당쫄킹... 아니 10크림치즈쫄킹은 줘야되는거 아니냐
2020-01-03
222.114.*.123
가치관에 따라 돈을 세는...?게 다르잖아요?
농부는 이 돈이면 쌀 몇kg인데~ 쌀 몇가마니인데~ 이러고
학생들은 볼펜 몇 개
저는.... 흑당쫄킹 몇개...
10000원이면 약 14흑당쫄킹.... 아니 크림치즈쫄킹
2020-01-03
222.114.*.123
저는 쫄깃한 음식이 너무 좋아여
떡볶이
피자
치즈
흑당쫄킹(던킨 놈들아 돌려내!!!!)
크림치즈쫄킹
쫄깃하고 고소한거에 사족을 못 씁니다...ㅎㅎ...
2020-01-03
222.114.*.123
아니 누가 내 꿈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흐흐흐?
2020-01-03
1.227.*.75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 남깁니다. adhd 의심 증세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조만간 병원 방문해보려고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되었어요. 유튜브채널의 동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2020-01-03
175.223.*.254
입맛 없다 컵라면 먹는다...
2020-01-03
116.37.*.187
그리고 저의 찜질방 생활을 웹툰으로 그리거나 책을 내는 거죠 낄낄...
2020-01-02
116.37.*.187
옷은 전부 차에 두고 빨래는 코인세탁기
양복같은건 대여로
컴퓨터는 pc방
2020-01-02
116.37.*.187
전 이상한 꿈이 있어요.
바로!
집없이 사는거에요!
집이 없으면 어디서 자냐면
찜질방! 씻고 자는거 모두해결 짐은 차에!
완전 미니멀리스트로 살아보고 싶어요!
2020-01-02
222.121.*.18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합니다.
2020-01-02
222.114.*.123
레벨3가 되고 싶다
2020-01-02
59.13.*.89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싶다
2020-01-02
175.223.*.254
천릿길도 1뽀부터
2020-01-02
211.62.*.238
올해는 다들 하시는 일 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2020-01-02
222.114.*.123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0-01-01
118.37.*.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1
175.223.*.216
새해복많이받우세요!
2020-01-01
59.13.*.8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1
116.37.*.187
새해복마니바다여여러분
2020-01-01
210.183.*.198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01-01
116.39.*.55
복많이 받으세요~~ 에이앱과 함께 님들과함께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