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123.214.*.2
0
전 누구게영
2020-01-13
175.223.*.179
0
1/11 20분 50
2020-01-13
125.176.*.183
0
아무말 누군지 너무 드러나잖아요ㅋㅋㄱㅋ
2020-01-13
59.13.*.89
0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ㅠ
2020-01-13
39.7.*.14
0
나는 되게 이기적이야. 그치만 이게 나인걸.. 억지로 착한척 하는건 내 뿔을 가리는 것과 같아 더이상 가리고 싶지 않아
2020-01-13
49.142.*.228
0
힝잉... 힝입니다!
2020-01-13
110.70.*.125
0
약먹으면 진짜 나아요?
2020-01-13
222.234.*.241
0
파피파피
2020-01-13
14.63.*.14
0
약 효과 없으면 담당의 분과 상의해서 용량한번 늘려보세요
효과 하나도 없다가 용량늘리니까 확 달라지네요 정말
[삭제]
2020-01-13
116.37.*.187
1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언제까지 미뤄야 할까...?
미루고 미루다보니 막 죽기 이틀전... 이렇게 되는 건 아니겠지...
언제까지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자아를 죽여야 하는 거지?
2020-01-12
116.37.*.187
0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
2020-01-12
49.165.*.12
0
하 오늘 처방받은 약 처음 먹는 날인데 만감이 교차하네 ㅠ 효과 없으먄 어떡하지
2020-01-12
49.142.*.228
0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침울하다
2020-01-12
112.161.*.85
1
인생 23년 손해봤다... 약 평생 먹을래...
2020-01-11
14.63.*.14
2
주말출근해서 회산데 ..... 약 효과 느끼고 나서부터
자꾸 ..진짜 뒤쳐질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구나 느끼고 나니까 계속 눈물나서 울어요
...지금 안보이게 몰래 울고있어요 ..
[삭제]
2020-01-11
14.63.*.14
0
님들 저 지금까지 약 효과 있는 줄 알았는데 플라시보였나봐요
효과가 좀 애매해서 약 용량늘리니까 진짜 확 느낌이 다르네요 ...이게 정상인들이 보는 세곈가봐요
진짜 ....뭔가 진짜 지금까지 나 정말 손해보면서 살았구나
[삭제]
2020-01-11
49.165.*.12
1
병원 가기로 마음 먹었으니까 힘내서 갔다 와야지 으쌰으쌰,
2020-01-11
211.49.*.173
0
미친... 잠들면 그대로 죽을 거 같은 공포때문에 밤샘한 게 며칠 됐다고 또 이러냐. 미치겠네.
2020-01-11
118.216.*.243
0
첨 진단받고 약 받았는데,
쉬이 진단이 내려져 복용안하고 있다.
2020-01-10
119.196.*.49
0
기운이 없는건 아닌데 노력을 못하겠다. 나는 이 상황을 언제 벗어날 수 있을까하는 막연함과 막막함이 몰려와서 공부해야지 펜을 잡아봐도 계속해서 졸리다. 하루에 12시간은 자는 것 같아...
2020-01-10
59.13.*.89
2
충동적으로 배달음식 시키려다가 꾹 참고 밥상 차려먹었다... 오늘의 잘한일...
2020-01-10
121.188.*.61
0
자기싫다 눈 뜨면 내일이니께
2020-01-10
39.7.*.195
4
회사에서 눈물 나올 뻔한거 오늘도 열심히 참았다
2020-01-09
222.114.*.123
0
아 너무 졸리잖아아아아유ㅠㅠ
2020-01-09
116.37.*.187
0
흠...
에어팟 짱 좋다...??
2020-01-09
116.37.*.187
0
받은 약들 잘 먹지도 않고
병원에서 해준 조언 1도 안 지키는데 가면 뭐하나...ㅇㅁㅇ
2020-01-09
223.62.*.118
0
오늘 병원 예약 해야지,,진료비 폭탄 맞으면 아떡하짘ㅋㅋㅋㅋ
2020-01-09
222.114.*.123
0
기분 꿀꿀한 이유를 하나 더 찾았다...!
호르몬의 장난질...
2020-01-08
223.62.*.70
1
암것도 안하고싶닷 이미 암것도 안하고 있지만
2020-01-08
218.54.*.165
0
힘내서 조금씩 하기
2020-01-08
219.250.*.99
0
감기걸려서 병원갔다 왔는데 3일뒤에 더 심해지면 독감검사...
2020-01-08
14.40.*.216
1
병원 검사 받고 우울, 강박, adhd 판정 받고 약을 처방 받았네요. 다시 좋아질 수 있겠죠?
2020-01-08
106.250.*.58
0
어느 순간부터 내가 큰일을 해낼 수 없을 뿐더러 맡아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커져서 일을 크게 벌이질 못하겠다. 정말 치료 받으면 다 괜찮아질까
2020-01-08
59.13.*.89
1
복학 신청했다...심한 우울과 무기력, ADHD로 학교 다니는 내내 고생하다가 도망치듯이 휴학을 했었다. 이젠 우울증약도 끊을 정도로 괜찮아졌고 콘서타도 먹고 있으니 휴학하기 전보단 학교 생활하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2020-01-08
211.36.*.64
0
병원가는 날. 기분이 이상하다. 비가 오는 중인건 좋은데, 그친 후의 잿빛 도시는 끔찍하다
2020-01-08
211.36.*.12
3
나무위키에서 adhd를 검색해보다가 커뮤니티에 에이앱이란 곳이 있다고 기재되어있는것을 보았다 너무 반가운 글이였다
2020-01-08
116.37.*.187
1
내가 4만큼 속상할 인인데 어떤 누군가는 6만큼 속상해야된다고 다그치고 어떤 누군가는 2만큼 속상할 일에 왜 그러냐며 내 2만큼을 부정하기도 하죠 오늘의 내 우울은 얼만큼일까요 오늘도 딱 그만큼만 우울해볼게요
2020-01-08
116.37.*.187
0
비바람을 무서워해서 꿀꿀하고 와중에 비를 원하고 있는 호주는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고 아임뚜렛은... 인류애 바사삭
2020-01-08
116.37.*.187
0
왜 이런거에 눈물이 나는 지 모르겠는데 내 마음가짐이 부정 당하는 느낌
2020-01-08
116.37.*.187
0
오늘 너무 우울합니다
1. 날씨
2. 호주산불
3. 아임뚜렛
2020-01-08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