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116.126.*.42
콘서타 36 5일째 , 눈주위 압박감에 두통이 추가되었다. 이번에 병원가면 물어봐야지
2020-01-20
121.154.*.19
퀸공연?혹시 해외에 가셨나요 ㅋㅋㅋ
2020-01-20
58.234.*.70
잠이 안와요 있다가 약속있는데ㅜ
2020-01-20
14.35.*.35
아프다...감기따위...
2020-01-19
14.37.*.13
좀 슬픈 것 같기도 해요
2020-01-19
59.13.*.89
지금 다니는 병원이 너무 멀어서 집근처로 옮기고 싶은데 다른 병원 알아보는게 너무 귀찮다.
2020-01-19
125.129.*.20
페니드는 왜 졸린 부작용이 있는건지....
2020-01-19
119.196.*.47
흑흑 공부할 의지가 안생겨요...
2020-01-19
220.86.*.27
석사 논문을 써야하는데...시간은 점점 부족해지고...너무 힘들어요
2020-01-19
50.71.*.30
근무 스케줄이 바뀐 후 근무일을 휴일로 착각해서 결근했어요. 아무리 파트타임이지만 정말 자괴감이 드네요.
2020-01-19
211.36.*.12
퀸공연보러왔어요~~~~ Love of my life~~~
2020-01-18
61.102.*.248
입사한지 5일째 되던 날 대리가 불렀는데 팀장한테 가서 혼났다ㅜㅜ 개쪽팔리고 쥐구멍에 기어들어가고 싶다ㅜㅜ
2020-01-18
121.154.*.19
다들 항상 파이팅 ㅋㅋ
2020-01-18
110.70.*.200
와....망햇다 ㅋㅋㅋㅋㅋ 왜 잠이 안올까여
2020-01-18
110.70.*.200
비꼬는 말에 별로 대응하기가 싫어서 속으로 어쩌라고? 라고 생각하고 겉으로는 걍 아예 못들은척했다
2020-01-18
110.11.*.58
진짜 죽지못해 사는것 같다는 기분이 계속들어요..
2020-01-17
110.11.*.58
돕고싶은 선의는 있지만, 정작 그 상황, 현장에있으면 도저히 컨트롤이 안되네요..
상처주기 싫었는데 상처주고..
이런 내가 경멸스럽고,
밖에 나가서 한사람의 몫을 하려고 하면 다시 악순환의 연속이고...
2020-01-17
1.241.*.19
adhd 진단 후 메틸페니데이트 처음 복용 했습니다. 아직 변화는 모르겠습니다만 약물 치료에 의존하지 말고 제 스스로 바꾸려고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20-01-17
106.250.*.58
자유게시판 댓글 너무 길어지면 아예 안보이는 것 같아요... 고쳐주세요 살려주세요 ㅠㅠ
2020-01-17
1.227.*.75
벌써 두시가 넘었네요 자야하는데 내일 휴가라 쉬긴 하지만 늘 규칙적인 루틴 갖고싶어요
2020-01-17
112.146.*.177
20은 머리가 종일 조이는 느낌이고, 10이 좋은데..
2020-01-16
121.172.*.146
안녕하세요! 유튜브보고 가입했어요:) 하루하루 잘 이겨냅시다!!
2020-01-16
122.32.*.164
adhd 의 부모님은 물론 당사자에게도 지인 에게도 아동 adhd, 성인 adhd, adhd의 다양한 형태 add, odd, cd 등 또 여러가지 도움주는 팁 약에 관해서도! 꼭 보시면 좋은 책 민지사의 adhd의 이해
2020-01-16
218.54.*.165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2020-01-16
211.36.*.146
회식싫어...회식싫어...
너무 싫어서 두번 말함 진짜 짱시룸
2020-01-16
59.13.*.89
디비지게 잤다
2020-01-16
202.31.*.41
어우 공부하기 싫다
2020-01-16
118.235.*.41
남들보다 일이 늦고 업무로 인해
권고 사직도 되어보고
노력도 잘 안되고 지치기의 반복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 아차 하고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기
지각을 하거나 딱맞추거나
Adhd인지 우울증인지
병원가봐야알겠죠?
2020-01-16
106.102.*.241
약먹고 효과있었는데.. 탈모와요ㅜ
2020-01-16
106.102.*.241
콘서타 먹고 효과있어서 adhd판정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설마하는 마음가지고 있었는데 진짜네요ㅜ
2020-01-16
175.223.*.179
3/11 23분 45
2020-01-15
110.11.*.58
가족을 돕는데,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일이란것을 잘 알고있다..
그런데 정말 하기싫다.
피할 방법도 없다.
내처지에 거절할 명분도없다.
그 일을 즐기라는것도 가당치 않고..
표정에 괴로움이 드러나니 더 뭐라한다..
2020-01-15
58.127.*.79
안녕하세요 성인 adhd가 의심돼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렇게 가입하고 인사 남깁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020-01-15
223.38.*.192
안녕하세요 첫가입인사 남겨요
2020-01-15
14.37.*.13
오늘도 힘내자!
2020-01-15
175.223.*.179
첫월급으로는 향수랑 운동화사야지
살좀빼고 클라이밍 해봐야지
2020-01-15
175.223.*.179
2/11 22분 40
2020-01-14
14.37.*.13
오늘은 맑음!
2020-01-14
112.146.*.177
오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목표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화이팅!!
2020-01-14
116.37.*.187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절규 중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