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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62.*.77
“멘토는 어떻게 구하나요”
멘토는 나를 향해 내미는 손이다. 내밀어지는 손은 삶 속에서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는, 내가 손을 이미 내미는 용기를 발휘해야만 한다. 이는 필연적인 시도이다.
2023-10-28
223.62.*.77
절대 자기 자신을 소홀히 대하지 말 것.
자기 자신을 소홀히 하지 않음이 힘들다면 절대적으로 멘토를 구할 것.
2023-10-28
220.85.*.77
별 수 없구나!
2023-10-26
116.40.*.84
사람들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3-10-26
14.33.*.252
아무것도안함~머리아픔~답답함~
2023-10-26
122.46.*.216
열심히 살고 싶어요
2023-10-26
211.104.*.139
텅~ 비어버린 껍데기로 사는 거 같다
2023-10-25
211.36.*.81
퇴사할거야
2023-10-24
58.76.*.243
내가 불편하고 싫은가. 말만하면 꼽주는 듯이 대꾸하네. 싫으면 직접 얘기하던가.
2023-10-24
211.199.*.241
남들 다 되는거 나는 안된다는 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내가 말해도 핑계같이 들리는 걸 내 스스로도 잘 알고 있어서 괴롭다ㅠㅠ...
2023-10-23
211.199.*.241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그냥 눈감으면 전원 꺼지듯 내 삶이 꺼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인생이 많고 그걸 다 내 손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게 무섭다 그냥
2023-10-23
121.148.*.171
열심히 하다 보면 자꾸 미루고 미루는 시한폭탄이 아니라 제 때 제 때 끝내고 합격하는 멋쟁이가 될 수 있어
꼭 그렇게 자라나고 싶다.
2023-10-23
211.246.*.49
아 아 오늘도 화이팅이어라~ 읏차
2023-10-23
58.76.*.243
내가 뭘 잘못했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게 너무 싫다.
2023-10-22
211.59.*.54
지나간 시간을 기억하고 싶다. 방금 뭘 하려던건지도 기억 안나는데 ㅠ 과거 일은 정말 기억에 남을정도로 부정적인것들과 몇몇 가까운 사람들과의 인상깊었던 일 제외하고는 다 날아감...
2023-10-22
220.85.*.77
"인생의 방향을 좀 바꿔보렵니다."
2023-10-20
116.123.*.247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어떤느낌일까???
2023-10-19
119.64.*.236
휴무였다.근데 시간계산을 잘못해서 병원 진료를 볼 수가 없었다. 뭘 해야할지 몰라서 7시간넘게 잠만 잤다. 공허하고 쓸쓸했고 무기력해서 일어나지지 않았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할거야.
2023-10-19
175.196.*.13
출근이 하고 싶다. 하지만 출근하면 퇴근이 하고 싶겠지?ㅋ
2023-10-18
115.90.*.66
돈이 아무리 많아도 , 집중력 결핍 때문에 힘들다 경제적 여유랑은 전혀 상관없는 병이다
2023-10-18
220.79.*.65
나는 남들과 다르다
2023-10-18
183.101.*.185
일 하느라 바쁜데 이게 너무 좋다~
2023-10-17
116.123.*.247
포인트 많이 만들고싶은데 어케해야함
2023-10-17
182.221.*.15
산속에 갇히고 싶다
2023-10-17
125.128.*.182
여기에 남에겐 별 이야기 아닐지라도 나에겐 작은 발걸음 같은 속마음 이야기 남기고 하트 하나라도 받으니까 뭔가 힘이나네..!
2023-10-16
119.64.*.236
10시부터 양말 정리만 하려고 핬는데...하다보니 대청소가 시작됐다. 끝나니 새벽2시 반...밍기적 거리다 씻고나니 5시가 되어간다. 휴...이상한거에 과몰입좀 그만해 ㅠㅠㅠ
2023-10-16
122.34.*.121
수능 잘 치고 싶은데 이런 내 상황이 너무나도 서럽다..
눈물난다
2023-10-16
125.128.*.182
평생 게으르단 시선과 평가를 달고 살았기에 그냥 거기에 젖어들어 나조차도 응 나 게을러~ 하며 포기하면서 역으로 저항심에 더 게을러빠지게 굴었는데 비로소 게을렀던 하나의 이유를 알게되니 조금이나마 시원해지는 느낌..
2023-10-15
116.123.*.247
난 왜이렇게 게으를까..?
2023-10-15
218.55.*.133
난 네가 좋아
2023-10-14
61.73.*.186
애두라 나 내가 너무 시러 잉잉
2023-10-14
39.117.*.118
이제 곧 1년이지만 크게 달라진 게 느껴지지 않아서 고민이다. 내가 괜히 약만 먹고 있는 건 아닐까. 그래도 카드값만 보면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니니까 느긋하게 한 몇 년 정도로 생각하고 조급해하지 말아야겠다.
2023-10-13
1.225.*.137
짜증이 많아졌어
2023-10-10
106.101.*.104
내 실수에 대해서 누군가가 "왜 이렇게 했어?"라고 물을때
이유를 설명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싫다.
왜그랬을까.. 나도 모르겠어.
평소에 늘 하던 일인데.. 사라지고 싶다.
2023-10-10
172.226.*.41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고양이 사이에서
2023-10-10
223.38.*.247
갈수록 목적을 잃고 헤매는 내가 싫다. 경제관념도 없이 몰아붙이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안폭탄처럼 사는 게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이젠 인정할 때가 온 거 같다...인정해야 하는데...
2023-10-10
61.73.*.186
칭구들 쭉 보니까 엄청 자책하는구나. 나도 그래.
2023-10-09
121.167.*.166
머리가 너무 아프네 아침에 약 먹어야 할 텐데 낮잠을 좀 자는 게 좋겠다
2023-10-09
121.133.*.130
. . .허전하다
2023-10-08
218.55.*.133
다 놓아 버리는 건 미련한 짓이다.
202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