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59.9.*.154
약효가 떨어지는 오후 5시 즈음, 공부가 안 되기 시작할 때.. 하 약 없이 집중할 수 있는 때가 오긴 오는 걸까?..
2020-02-07
117.111.*.140
겨울에 우울증이 도지나
2020-02-07
1.227.*.75
콘서타 먹으면 식욕이 팍팍 준다
주면 먹긴 먹는데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듬
2020-02-07
123.214.*.2
우울한데 굿플레이스보니까 좋아
2020-02-07
223.33.*.117
과거에 내 자신을 정말 싫어했던 가장 큰 이유는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항상 노력도 못해보고 끝났기 때문이었다. 노력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었다.
2020-02-07
123.214.*.2
급우울해
2020-02-07
1.232.*.65
내 감정에 이유가 없듯 너 또한 가시돋힌 나를 껴안아야 할 이유는 없어. 그걸 당연히 나는 알고 그래서 어떻게든 네게는 좋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야. 나는 가까워질수록 곁에 있기 힘겨운 사람이라서.
2020-02-06
1.232.*.65
나쁜 사람이 되기 싫다. 이유없이 주위 사람을 괴롭게 만들기 싫고,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싶은데, 그럴수록 에너지가 너무 많이 필요해진다. 내 가시에 네가 찔리더라도 나를 안아주길 바라는 게 아닌데.
2020-02-06
116.37.*.187
축농증 극혐
2020-02-06
49.142.*.228
세상은 초인을 원한다. 그리고 그것에 다가가기 위해 다들 자기를 계발한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노력에 반도 못 따라가는 것 같다. 이것이 내 슬픔의 근원이라.
2020-02-06
223.38.*.200
딴 짓 하는 시간을 줄이면 더 많은걸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러려면 폰과 멀어져야 한다.
2020-02-06
39.7.*.94
고지능이란 뭘까
고지능 adhd머이런 얘기들 보면서 걍 아 그런게 있는갑다 했는데, 갑자기 기준이 뭔지가 궁금해졌다.
2020-02-05
175.223.*.205
빨ㄹ ㅣ봄이 오면 좋겟다 힘내자 나야
2020-02-05
39.7.*.94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나... 배부르다 힝
2020-02-05
117.111.*.18
뭥미 아무말에 ㅋㅋㅋㅋㅋ 가 왜케 많은거임ㅋㅋㅋ
2020-02-05
175.223.*.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2-05
121.129.*.141
대박..!ㅋㅋ 뭐지...?..........퇴근하고 싶다.
2020-02-05
121.129.*.141
와우! 기분이 정말 뭐랄까.................... 퇴근하고 싶다.
2020-02-05
121.129.*.141
ㅡ퇴근하고 싶다.ㅡ
2020-02-05
118.33.*.8
ADHD에게 사무직은 안 맞는 건가? 글을 읽어도 읽는 게 아니고 한 업무에 집중하려하면 다른 일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섞어서 하고........특유의 멍--해지는 기분.... 마감은 다가오는데 계속 멍하다.... 어쩌지
2020-02-05
14.52.*.6
여기 회원님들 덕분에 뽀모도로 타이머 알게 돼서 오늘 주문했어요. 저도 시간별로 기록하면서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란 희망을 조금 품어봄니다..^^
2020-02-05
223.62.*.42
계속 게으르고 매일이 도전의 연속이지만 긍정적으로 포기하지 않는 지금에 감사하다.
2020-02-05
211.225.*.60
공부하기 싫다 진짜
2020-02-05
182.214.*.201
오늘도 실수했다 아니 오늘 한 게 아니고 전에 한 건데 이제 후 폭풍이 왔다 이만원을 손해봤고 나는 또 쓸모없는 사람인가 계속 고민하고 되새겼다 이게 뭐하는 것인가 계속 의문이 생긴다 실수를 안 하고싶다
2020-02-04
112.146.*.177
됐다!됐다!컇컇컇 >.<
2020-02-04
1.243.*.131
오프라인 자조모임 모집한다는 글에서 봤는데 이성직 교수는 어떤 사람인가요? 괜챦음 참여해볼까 해서 물어봅니다
2020-02-04
223.62.*.113
콘서타 18인가 16mg먹었는데 아무효과 없네요 용량늘려야되나 [삭제]
2020-02-04
119.192.*.15
약을 처음 먹어봤다. 집중력을 크게 요하는 일상이 아니어서 그 부분은 모르겠지만, 뭔가 볼 때 뭘 보면서도 온전히 보고 있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그게 좀 사라진 기분이다. 온전히 보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2020-02-04
112.146.*.177
제발제발제발ㅜㅜ아제발ㅜㅜ
2020-02-04
221.140.*.126
오늘도 힘내자!
2020-02-04
165.132.*.134
병원 후기 언급이 되어있길래, 성인 @본다는 곳 중 별로였던 곳을 찾아봤는데 리스트에 없었음.
성인 @진료를 한다고 병원 소개에 적어놨느냐 아니냐 보다 ADHD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아닌지가 더 중요해요!
-7년차
2020-02-04
175.223.*.79
나 adhd 인가? 하는 의문은 2년 전 쯤 처음 있었고 그동안은 우울증 + 우울증 뒤에 뇌기능이 좀 떨어졌나 싶었는데 adhd가 거의 확실한것 같아요 요즘 부쩍 내 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고민하다 이번주에 병원 가요
2020-02-04
119.194.*.19
오늘 초진가요... 삶이 너무 우울하고 아무한테도 공감 받을 수 없다는 이 느낌... 이젠 누구랑 공유할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2020-02-04
1.227.*.75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많았어요!
2020-02-03
223.39.*.203
힘들겠지만 이겨내야하겠죠
2020-02-03
222.114.*.123
에이앱 배너광고에 블랙헤드 제거제 광고가 나오는데 정말 우엑이다...
당분간 들어오지 말아야하나ㅠㅠㅠㅠ
열심히 구글에 신고 중...
2020-02-03
220.127.*.207
약을 먹으니 유리창을 한번 닦아낸 듯 선명하다
나도 나아질 수 있겠지
2020-02-02
110.70.*.122
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2020-02-02
49.142.*.228
막연한 게 제일 힘들어
2020-02-02
223.38.*.149
힘든데, 뭣 때문에 힘든지를 모르고 무엇을 도움 받아야 할지를 모름. [삭제]
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