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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39.7.*.92
하루종일 집중못하다또 야근... 내 인생은 이렇게 저무는구나...
2020-02-24
121.135.*.233
포인트가 51인데 왜 레벨이 아직 1이니!!!!!!!
2020-02-23
122.46.*.15
한가지에 집중을 잘 못하고 사회생활 한참 했는데도 아직도 어린애 같고 유리멘탈에 상처도 잘받고 덜렁대고 그럴 때마다 자책하고 감정기복 심하고 ... 이런것들이 그냥 내 성격인줄 알았지 ADHD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2020-02-23
116.126.*.42
언젠가 약없이 있을 수 있길
2020-02-23
223.62.*.241
에이앱의 질서를 위해 총대메고 나서서 쓴소리 해주시는 운영진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오
-고인물이
2020-02-23
211.176.*.61
약을 먹고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다는 건 @ 때문이 맞겠죠...?
2020-02-22
119.196.*.47
헤어지는게 너무 두렵고 무섭다
2020-02-22
110.70.*.75
오늘도 출석
2020-02-21
121.147.*.130
불렛저널 영상 보고 고민고민하다가 노트 주문했어요...고기능환자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2020-02-21
118.36.*.210
약을 몇 mm먹는게 최적인지 아직 모르겠다... 부작용도 식욕 부진을 제외하곤 없다.. 효과는 있는듯..
2020-02-21
218.154.*.31
콘서타 먹고나서 식욕이 좀 떨어진거 같은데.. 이전 식습관이 나빠서 그런지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네요.
2020-02-20
125.191.*.146
나는 맘에 없는말로 위로해주는게 진짜 세상 힘들고 오그라들어서 못하겠음 말이 안나옴. 안친하면 쉽지만
2020-02-20
122.47.*.142
너무나도 집중이 되질않아 내일 가보려고 해요 모두들 행복한 나날들을 만들기로해요~
2020-02-20
59.15.*.142
오늘 병원 다녀와서 확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확진받으니 마음이 후련하네요
2020-02-20
59.26.*.31
조금뒤에병원가용
2020-02-20
211.114.*.169
약먹은지 5일째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의지로 이겨내려고 해도 안되던 것들이
처음 약을 복용한 날부터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다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신기하다
2020-02-20
61.81.*.183
화이팅!
2020-02-20
61.81.*.183
왜 글을쓰고 댓글을 많이달아도 포인트가 많이 안오를까요
2020-02-20
125.191.*.146
인생 대충살자 어차피 디질거 vs 그러니까 니가 그 모양이지
2020-02-19
61.81.*.183
등업되서 톡방 초대받고싶다 ㅠ
2020-02-19
220.230.*.107
콘서타 먹고 2주째..
아주 큰 체감은 아니지만 나름 전보다 머리가 가볍고 일을 할때 편한 느낌이 듭니다.
근데 한달도 아니고 1~2주에 약값만 2~3만원 깨진다고 생각하니 이건 이것대로 심란하네요
2020-02-19
121.190.*.38
생리전주랑 생리중에 약발 안듣는거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ㅠㅠ
2020-02-18
223.39.*.247
adhd진단 받은지 한 달 되어가고
메디키넷40이나 먹는데
전 왜 효과가 없나요ㅜㅜ
어떻게해야하죠ㅜㅜ
집중력과 잡생각이 제 주요증상이구요
아 그리고 핸드폰중독
너무 고치고 싶은데ㅜㅜ
2020-02-18
223.62.*.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2-18
59.13.*.89
와 이런식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예순살될듯
2020-02-18
223.62.*.162
빈 속에 비타민을 먹으면 심장이 뛰는걸까. 어제 한동안 심장이 너무 뛰어서 통 자질 못했네.
2020-02-18
223.131.*.68
콘서타 처음 투약해 봤는데 집중도 잘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랑 대화도 잘되는 것 같아요 신기하네요...
2020-02-17
211.107.*.67
오늘 병원 1차 진료 보고 왔는데 푸록틴과 알프라졸람?을 처방해주고 다음에 검사를 해보자고 하는데 복용해도 문제 없는 것들일지 궁금합니다.
약에 의존도만 높히는게 아닐지 .. 효과는 무엇일지..아시는 분계시나요 ?
2020-02-17
211.107.*.67
안녕하세요.

최근 개인적인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다가 성인 ADHD를 알게 되었는데 본인 성향과 비슷한점들이 많다고 생각되어
병원에서 진료 및 검사 예정입니다.
2020-02-17
223.62.*.158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이 약 먹는것 같은 효과를 줘요. 아무에게도 말못한 고민. 힘듬 여기서 공감받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요.
2020-02-17
59.6.*.20
가입했어요. 가입하자마자 많은 글들이 도움이 되네요. 내일 병원도 갈예정 더이상 깨먹거나 잃어버리기싫어요 ㅠㅠ
2020-02-17
175.223.*.123
우리가 먹는 약은 ‘공부 잘하게 해주는 약’도 아니고 ‘기분이 좋아지는 약’도 아니고 그냥 치료를 위해 먹는 약이예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잖아요

약은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효과와 부작용을 의사와 상의하며 먹읍시다
2020-02-17
49.165.*.219
심신이 안정적인 생활을 꿈꾼다. 불가능한 미래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2020-02-17
14.43.*.21
공부를 하고 내가 해내야 되는 일을 하면 할수록 매번 하기싫어하다가 마지막에 시간에 쫓기면서 급하게 하고, 그러다보면 내 속은 엉망진창이다. 또 왜 미뤘을까, 후회할 걸 알면서 나는 왜 이러나ㅠ
2020-02-16
49.165.*.219
모든게 의문이고 걱정이고 답답합니다. 어서 adhd라는 진단이 내려지면 후련할거 같아요.
2020-02-16
49.165.*.219
소통하고싶은데 내 머릿속에서 하고싶은 많은 말들이 정리가 안되네요.
2020-02-16
218.237.*.108
저는 내일 병원에 전화해보려고요
2020-02-16
221.162.*.165
후..내일병원갑니다
2020-02-16
42.119.*.40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얼른 단톡방에 가입해서 습관개선 같이해보고 싶습니다
2020-02-16
222.118.*.147
일에 찌든 성인이면 나만 겪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려러니 했는데 진지하게 생각해고 대처해야겠어요!
202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