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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8.147.*.248
열심히 살다보면 뭔가 이룰 수 있지 않을까?
2020-03-08
1.223.*.51
아직 정확한 진단 받기 전인데 사실 ADHD아니라는 결과가 나오면 더 충격일 것 같아요. ㅠㅠ
집 개판, 마무리 못함, 화려한 전직경험, 작심삼일 단지 제가 아니 우리집안이 게으른 유전자라 고칠수마저 없다면 ㅜㅜ
2020-03-08
1.223.*.51
전 새벽이 너무 좋아요.... ㅠㅠ 이 맛을 포기할 수 없어.... 현재시각 새벽 2시50분 제 정신이 제일 맑고 상쾌할 때...ㅎㅎㅎㅎ
2020-03-08
175.223.*.50
내용이 없는 인생을 살고있는것 같다..뭘하면 좋을까 막막
2020-03-07
175.223.*.23
기분안조음..오늘은 달려야지
2020-03-06
58.230.*.69
내인생은 왜이럴까.. 순탄하지 못하고 왜이리 굽이졌을까.. 쉬고싶다.. 괜찮을꺼야.. 괜찮을꺼야.. 다독여봐도.. 괜찮지 않은걸.. 눈물이난다.. [삭제]
2020-03-05
117.111.*.17
진짜 잘 될꺼야!
2020-03-05
175.114.*.251
마구 악쓰고 싶어. 갈라진 목소리에 피맛이 돌 때까지. 나는 얼마나 더 가식적으로 살아야 할까. 역겹다.
2020-03-04
123.214.*.2
힘을주세요
2020-03-04
39.7.*.89
집 주인의 안목은 믿을수 없이 촌스럽다 . . 빨갛고 조잡한 무늬까지 있는 벽지라니 . . . . .
2020-03-04
116.47.*.187
폰사용 10시간 넘고 물건고르는데 한 세시간 쓴거같음
2020-03-04
183.100.*.65
저 에이디에이치디래요
2020-03-03
110.70.*.1
2년간 준비해온 시험이 끝난지 한 주가 지났다. 나는 당연하게 시험을 망쳤고, 나이도 꽤나 먹었다. 지금의 나를 보니 해온게 없고, 돈도 제대로 벌어본적 없는 식충이인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병원에 가고 싶다 꼭꼭
2020-03-03
175.223.*.218
나는 독기로 살았다.
2020-03-03
49.142.*.228
질투는 나의 힘
2020-03-03
119.67.*.27
정신 차려보니 벌써 3월이네요. 모두가 3월에는 조금 더 괜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20-03-03
211.36.*.122
오늘의 실수 게시판 오픈!!! 짝짝짝짝
2020-03-03
175.223.*.180
저도 갖은 비난에 실패자라는 자책에 힘들었는데, 정식 진단을 받는 편이 마음의 짐을 덜것 같아요.
2020-03-01
68.227.*.76
복용 1일차 adderall xg (extended formula) 입니다. 9시반 식전복용-> 12시 다돼서 슬슬 약발이 떨어져가는데.. 다떨어진건 아니라 잠을 잘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내일은 반개만 먹어볼 예정..
2020-03-01
1.237.*.211
콘서타 먹어서 커피 마시면 몸이 힘든데 유혹을 못 이기고 유행에 편승했어요...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먹었다는 뜻입니다 ㅋㅋ
2020-03-01
68.227.*.76
>>> >>> 일시적 오류가 맞는 것 같네요. 지금 멀쩡합니다.
2020-03-01
39.7.*.89
>>>아마 일시적인 오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맥유저)
2020-02-29
210.183.*.198
눈팅 끝내고 잘 오셨어요 희희~~!!
2020-02-29
182.230.*.2
안녕하세용 희희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했어요 !!!
2020-02-29
150.135.*.35
맥에서 이상하게 글이 안써지내요.. ㅠㅠ 자유게시판에 글쓰기 눌렀을때 "내용" 넣는 항목이 아예 안뜹니당..ㅠ
2020-02-29
223.62.*.38
병원을 가볼까해요..오늘 드디어 제가 감당할수 없다는 것을 직면했어요
2020-02-29
183.100.*.65
저 병원가보려구요
저 더이상 저를 미워하기 싫어요
더이상 자책하기 싫고 그만 힘들고 싶어요ㅜ
2020-02-29
118.219.*.53
약먹고 인생의 질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정말..
2020-02-28
121.168.*.226
빨리 증량하러 다음주 병원가고 싶어요 두근두근
2020-02-28
124.59.*.43
아이고오 일하기싫어!!!!!!!!!!!!!!!!!!!!!!!
2020-02-27
223.62.*.101
이번에 병원을 바꿨는데
제발 고쳐졌으면좋겠어요
2020-02-27
121.131.*.36
홍대 인근 병원찾는데 그 병원들은 후기가 없네요 아쉽 ㅜㅜ 초진이라 걱정 가득
2020-02-27
59.5.*.228
다들 화이팅...!
응원해요
저도 여러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20-02-27
37.201.*.142
고마운, 좋은 사람들, 말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과 그걸 해결할 수 없는 나의 무능함, 이런 우울의 무게를 나눠지고 싶지 않은 마음, 그러나 어디엔가는 말하고 싶은 표현의 욕구, 만날때의 안녕과 헤어질때의 안녕
2020-02-26
61.102.*.248
내 첫 직장은 운좋게 너무나도 좋은데로 갔는데 내 무능함으로 짤리게 생겼다. 숟가락으로 떠줘도 못먹는다. 짤리면 난 어떡하나 이렇게까지 챙겨주는 회사는 없을거같아 두렵다
2020-02-26
61.73.*.21
괴롭다.
2020-02-26
112.160.*.53
어제 진료 보러 갔었는데, 의사선생님께 “나도 힘들어;” 라는 말을 듣고 나왔어요. 쏘아 붙이는 듯한 말투와 기분 나쁜 표정이 계속 생각나네요. 난 그저 에고 힘드네요. 라고 말했을 뿐인데.. 여기서 털어버리렵니다.
2020-02-26
110.70.*.14
에이앱 넘재밌어용 최고에용ㅎㅎㅎ
2020-02-25
119.67.*.27
병원에 가보고 싶은데 두려움에 미루고 미룬지 어언 1년 정도가 된 것 같네요. 올 해는 꼭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2-25
223.38.*.236
내일병원함가볼까..처음으로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