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125.176.*.174
3
그냥 다 귀찮네요...
2020-03-22
175.205.*.67
1
3일동안 20포인트 해서 등업되는거 기달리는거 너무 힘드네요.. 줄서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비슷하네요...
2020-03-22
175.205.*.67
5
이런 모임사이트를 만드신 운영진분들 노고에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ㅎㅎ
2020-03-22
175.205.*.67
2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집중력도 떨어지는데 수영장도 못가니 증세가 심해지는거 같네요 3년동안 안가던 병원을 찾게 되네요 삶의 희망이 없으면 힘들더라구요
2020-03-22
49.142.*.228
0
짜증난다 진짜
2020-03-22
122.36.*.112
1
증상없는분도 마찬가지 일거 같은데 .... 저는 확실히 딴짓을 많이해서 .. 계획되로 못하는거 같아요
2020-03-22
222.110.*.106
0
왜 할일은 백만번 미루는 걸까
2020-03-22
219.241.*.15
1
간만에 연애하고 싶다ㅋㅋ 헤어지고 두달반쯤됐나 첨으로 다시 연애뽕 차네 뭐 혼자인게 아직도 좋지만 연애할때 그 티키타카가 재밌잖어~ 막상 하면 또 귀찮아하겠지만ㅎ.ㅎ
[삭제]
2020-03-22
59.13.*.89
0
오늘 과제도 다 하고 세시간짜리 강의도 들었다 내일도 잘 하자
2020-03-21
125.176.*.183
1
아.... 나에겐 조용하고 공부에 집중할 공간이 필요한데 도서관 다 닫았어 망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0-03-21
210.183.*.198
1
오잉? 병원원장님이 여기를 소개했다고요? 신기하네요! -운영자
2020-03-20
182.222.*.171
0
이거 1년전..?에 병원 원장님한테 소개받고 당시엔 회원가입만 해놨는데 병원도 안다니는 때에 다시 찾아올줄은 몰랐어요... 저는 여기에 왜 온걸까요...
2020-03-20
223.62.*.86
0
후후 아무말하기... 걱정하지마.
2020-03-20
1.211.*.72
0
니는 어쩌려고 그러냐를 살면서 계속들어서 나중에 길고가늘게 오래살아서 묘비에 남겨야지 싶었다.
2020-03-20
59.13.*.89
1
막상 하면 잘 하잖아. 너무 긴장하지말고 나 자신을 깎아내리지 말자.
2020-03-20
175.125.*.11
0
제발 약 좀 챙겨먹자! 놓치면 온갖 걸 다 미루다가 하루 끝에 서서 후회를 베고 잔다... 그리고 병원 가는 것도 잊지 말기.
2020-03-20
180.70.*.207
2
병원 알아보기가 왜이리 어려울까 ...
2020-03-19
211.60.*.194
2
약을 꾸준히 먹자. 어려운거 아니잖아.
2020-03-19
122.44.*.47
3
어제 오빠랑 밤에 라면 끓여먹고 1인1닭 했는데 부모님이 퇴근 후 족발을 사오셨다.
족발을 보면 또 먹을 것 같아서 자는척을 했다.
2020-03-18
14.39.*.189
1
반갑습니다. 제가 ADHD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친구가 어느날 성인 ADHD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작년 말에 ADHD 판정을 받고 암울하던 차에 안식처를 발견하게 되어 기쁘네요.
2020-03-18
218.37.*.152
1
내일은 좀더 알찬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
2020-03-17
211.48.*.138
0
어제 약을 먹지않으니 하루종일 집에서 폭식을 했다.
전날 많이먹거나 밤에 식욕이 몰려와서 폭식을 하고난 다음날은
약을 먹기도 싫고 이미 망해버렸다는 생각에
약을 일부러 먹지 않는다. 몽롱하고 우울해진다.
2020-03-16
223.62.*.111
2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기분이 좋다. 계속 해야지
2020-03-14
223.38.*.31
1
2020.03.13. 진단받고왔다. 완치해내자. 화이팅
2020-03-14
125.176.*.174
0
내일은 오늘보다 과제 진도가 더 많이 나가 있기를...
2020-03-14
222.233.*.101
0
지긋지긋한 식이장애
2020-03-13
222.233.*.101
0
별안간 불안하지 않던 그 생각에 대해서 문득 현실적인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복잡해졌다.
이제 한발짝 나아가려고 했던건데 시국이 이런건 내가 정말 운이 없는걸까?
팔자라는건 정말 존재하는 걸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2020-03-13
221.148.*.243
0
잘될거고 오늘은 집좀 치우자~~~~~!
2020-03-13
222.233.*.101
0
콘서타 먹으면 하루종일 식욕이 없다가 밤이 되고 약효가 떨어지면 식욕이 폭발해요..
그렇게 폭식하다보니 오히려 살이 많이 쪘네요 에휴
2020-03-13
68.227.*.76
0
그동안 adderall xr 처방받다가 저한텐 너무 센거 같아서 오늘 concerta 처방 받았습니다. 근데 애더롤 20알남은거 아까워서 다먹고 시작할라구요... 약값비싼데
2020-03-13
125.176.*.174
0
역시 잠은 폰질하다가 늦게 잘때 푹 자게 되나봐요
2020-03-12
106.250.*.58
1
adhd 위키 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 증상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 병원에서도 잘 모르는 경우 많던데 (제가 본 책에선 전문의에게 환자들이 알려줘서 연구하기 시작) 정리된 글도 있으면 좋을듯
2020-03-12
211.36.*.4
0
오 오늘 곱창머거야지! 곱창대창
2020-03-12
182.230.*.2
0
교촌 치킨먹었는데 오늘따라 왜 누린내가 낫지ㅠㅠ퉷
2020-03-11
125.128.*.38
0
스트라테라 1일차: 무반응 /스트라테라 2일차: 오히려 안졸리고 잠이 깬다.. 아직 어떤게 느껴지진않는다.
2020-03-11
211.246.*.50
0
오늘 달리기 넘좋았다♡♡♡♡♡♡♡♡
2020-03-11
223.39.*.76
3
괜찮지 않아도 되고
모든게 엉망이어도 좋으니
버티고들만 계세요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묵묵히 장대비를 맞고 있는것처럼.
2020-03-10
110.70.*.157
1
삶이 벌써부터 피곤하고 지친다.
Adhd와 부가적인 질환을 가진 사람의 인생이란..
2020-03-10
59.13.*.89
0
라면에 파김치. 최고의 조합
2020-03-10
121.133.*.65
1
빨리 그냥 다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싶어진다. 노력을 하는것도 지친다.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할 수 없음을 나는 안다.. 하
2020-03-09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