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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1.147.*.33
병원갔다와서 눈치챈건데 나 왜이렇게 저질러놓은게 많냐
2020-04-02
59.13.*.89
약타러 갈 날만 다가오면 증량할지말지 고민한다
2020-04-02
220.79.*.157
내일 이별을 납득시켜주러 가야한다 내가생각해도 어이없지만 안전이별을 위해서... 나가야지...마음의 짐만 얻었다
2020-04-01
124.58.*.247
지금의 기분을 자판으로 표현하면
큐ㅑㅇ야넌ㅍ누누우아니누노너농
2020-04-01
59.31.*.72
콘서타 증량 첫날.. 하루종일 매마른 사막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목이 마르고 심장이 뛰고 몸이 불타오른다!
2020-04-01
121.170.*.144
약을 증량했는데 확실히 전보다 나아지는군요, 플래닝을 하는 능력이 좋아졌고.
전반적으로 시각이랑 청각에 대해서 예민해진 느낌입니다.
2020-04-01
125.140.*.103
드디어 병원에 간다.
2020-03-31
182.230.*.2
독서실에서 소리가 너무 신경쓰여요ㅠㅠㅠㅠ
2020-03-31
27.1.*.125
내가 adhd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너무 헷갈린다. 그냥 우울증인가
2020-03-31
121.161.*.166
병원 찾아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다.
2020-03-31
121.170.*.144
어딘가에 신이 있다면,약하고 교활하고 어리석은 저의 소중한 것들을 주세요.
언행에 겸허함과 지혜를, 가족을 포함한 타인을 사랑하는 애심을.
산재하는 위험의 늪에 빠지지 않는 신념을, 닿지 않더라도 빛나는 꿈을.
2020-03-31
39.115.*.136
힘들어요...
2020-03-31
59.13.*.89
오늘은 반드시 과제도 다 하고 강의도 다 듣겠다.
2020-03-31
106.102.*.166
춥다
2020-03-31
175.223.*.206
모기.. 죽일것이다..
2020-03-31
125.140.*.103
얼른 병원에 가고싶다...
2020-03-30
101.235.*.138
화이팅
2020-03-30
125.128.*.38
스트라테라 25mg 후기: 4주째.. 오.. 콘서타때 머리 띵했던 느낌이 올랑말랑 올랑말랑 흔적??을 느낄 수 있는것 같다.. 용량 올리면 삘이 올듯...
2020-03-30
220.79.*.157
오늘은 헤어질 수 있을까
2020-03-30
221.139.*.27
일에 집중하고 싶다..일잘하고싶다..
2020-03-30
220.116.*.152
쓸모없는 하루를 보냈어요 몸이 움직여지지가 않아 ㅜㅜ
2020-03-29
221.146.*.52
내 스스로의 멍청한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공부를 회피한다. 고치고 싶다
2020-03-29
220.79.*.157
스스로 질책보다는 이 정도면 잘 했지 라구 생각해봅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
2020-03-29
218.52.*.186
약..먹고 좀 뭔가 억제 되는거 같았는데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
2020-03-29
117.111.*.33
메디키넷을 30mg로 증량했는데 효과를 잘 모르겠다 ㅜㅜ
2020-03-28
106.102.*.121
책을 잘 읽고 싶다...제발
2020-03-27
220.79.*.157
병원을 예약했다. 아직 검사도 안 받았지만 확신은 있다.
2020-03-27
211.36.*.159
내일 병원간다. 내가 무엇인지 알 수있었으면 좋겠다.
2020-03-27
125.187.*.11
난 내 자신이 너무나 싫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삶의 경험를 통해서 나아진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최악에서 최악으로 신기록을 찍어가고 있었는데 29이 돼서야 adhd임을 알게 됐다.
2020-03-27
118.216.*.125
내일 처음으로 정신과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떨리면서도 궁금하고 복잡미묘한 기분이네요.
2020-03-26
14.39.*.189
내일 드디어 벽에 잔뜩 생긴 곰팡이 제거 작업을 시작한다.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다가 드디어... 그간 고생한 내 폐에 다시한번 미안하단 말을 전한다.
2020-03-25
223.38.*.47
재택근무 하면안되냐 자리지키기 힘들다 하... [삭제]
2020-03-25
223.62.*.87
ㅠ.ㅠ 또 어이없는 실수투성이...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아 속상해
2020-03-25
218.37.*.152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
2020-03-24
175.205.*.67
새로운거 할때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배울때도 그렇다. 반복하다 보면 머리에서 체계화되서 그런지 일이 잘된다
2020-03-24
223.62.*.77
어떻게 하면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될까
2020-03-24
220.79.*.157
너무 지쳐서 sns계정 다 폭파시켰다. 엄마랑 사이가 좋아서 그런가 인간관계가 다 귀찮다.
2020-03-24
175.205.*.67
에이앱 사이트에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멍때리며 한참 생각하다 생각났다... 아 병원후기 쓰려고 했지 ㅋㅋ
2020-03-23
59.13.*.89
수박먹고싶다 수박
2020-03-23
39.7.*.58
콘서타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하루종일 토하고 어지럽고 업무하다가 미치는 줄 알았어요 ^_ㅠ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