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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0.94.*.18
0
또 잠을 설쳤다. 온 몸이 천근만근..
2020-04-13
222.101.*.214
0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일인데, 잠을 적게 잔 탓도 있고 손목 통증도 심해서 그렇긴 하지만... 일단 하기가 싫다. 너무 하기가 싫네. 넷플 보다 검색하다 시간만 축낸다. 이건 아니지 싶은데... 미칠...
2020-04-13
182.208.*.6
0
어떡하지 과제 오늘까진데 너무 하기가 싫다... 막 미루고 싶다...ㅠㅠ
2020-04-13
125.177.*.67
0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2020-04-13
219.251.*.214
0
자가문진은 그다지 많이 신뢰할 것은 못된답니다
2020-04-13
222.108.*.2
0
어렵지만 다들 힘내요
2020-04-13
125.177.*.67
0
이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플래너도 쓰고
2020-04-12
119.196.*.241
0
내가 혹시 ADHD일까 싶어 자가 검사 해보니 거의 모든게 해당된다.
2020-04-12
222.101.*.214
0
9시에 눈떴는데,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면 좋을텐데 계속 자고 싶었다. 지금은 정오. 다시 눕고 싶다. 사실 2시경에 잠들긴 했는데... 그래도 자고 또 자고 싶고..
2020-04-12
163.239.*.143
0
내 상태 토할거같다
2020-04-11
125.177.*.67
0
<adhd치료 1일차>
아직까진 약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2020-04-11
182.208.*.8
2
정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2020-04-10
58.127.*.112
1
조용한 ADHD라는거
가끔은 나조차도 의심하는데
다른 사람은 오죽 믿기 힘들겠어.
표면적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스스로의 정신줄만이라도 제대로 챙기면 되는거야.
괜찮다.
다 지나간다.
2020-04-10
58.127.*.112
2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작동을 잘 못하는거라고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던 그 모습.
왜 모를까. 그 작은 태도조차 상처가 될 수 있단걸.
아무한테나 함부로 말하는 이야기가 아니란 걸.
2020-04-10
211.204.*.67
1
무기력한거 고치고싶다 ㅠㅠ
2020-04-10
121.131.*.97
2
아무말 훑는데 앞문장 살짝보니 완전 공감인거야 '그래서? 오~' 하고 끝까지 봤는데 내 글이네 에라이
2020-04-09
211.204.*.67
0
상담센터나 병원 정보 얻는거 너무 힘든거같아요..ㅠㅠ
2020-04-09
219.241.*.15
0
병원 덕분에 5일만에 외출한다 ㅎㅎ
2020-04-09
175.192.*.79
1
시험 2개 연기되었고 연기신청+지역변경 신청해야되는데 미루다가 결국 못함. ㅠㅠㅠ 진짜 머리박고 죽고싶음
2020-04-09
211.204.*.67
0
ㅠㅠ인내심 없는거 고치고싶다... 집중력도 집중력인데 충동장애+중독 문제가 제일 심한거같음
2020-04-09
59.13.*.89
2
오예 좋은일 생겼다 너무 즐거워
2020-04-09
219.241.*.15
2
오 공부하기 겁나 싫잖아?
2020-04-08
121.170.*.144
2
알코올,메틸페니데이트,니코틴,카페인이 내 삶을 떠돌고있다.
2020-04-08
222.108.*.2
5
저 이번주에 병원가보려 합니다 ㅜㅜ.... 응원해주세요
2020-04-08
14.52.*.117
4
나도 나아질수있을까요
2020-04-07
14.52.*.117
0
머리아파 죽겠어요..ㅠ
2020-04-07
210.183.*.198
0
오피스! 넘나 좋아하는 미드ㅋㅋㅋ
2020-04-07
59.13.*.89
0
미드 더 오피스 보는 중인데 마이클 스콧 심한 adhd같다
2020-04-07
59.13.*.89
0
과제하자 제발!!!!! 강의 밀린 것도 해치우자 나는 능히 할 수 있다.
2020-04-07
223.38.*.124
0
?
2020-04-06
118.222.*.52
1
일년만에 돌아오는데 사이트가 잘 운영되고 있어서 괜히 흐믓해지네요......
전 걍 우울증 환자로 살다가 영 힘들어서 병원 다시 알아볼까싶네요...@ 혹은 @였던 사람 잘 이해하는 병원 가고 싶어요..-ㅁ-...
[삭제]
2020-04-06
219.251.*.214
1
Honourable prince of Denmark,
I think I'd finally got what you meant.
2020-04-06
106.102.*.164
0
이번 주말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또다시 평일이다.
2020-04-06
175.114.*.251
1
대리운전이 이렇게나 감정 노동을 요구하는 일일 줄은 몰랐다. 다양한 자동차 몰며 집중 못하는 새벽에 돈을 버는 일이니 큰 어려움 없이 내게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부터 잘못이겠지?
포기하고 싶다. 전부 다 .
2020-04-06
223.38.*.175
0
허영에 불과한 값싼 센티멘털리즘.
2020-04-05
59.31.*.72
0
이번 토요일은 약을 먹고도 굉장히 잉여롭게 보내고 말았다..
2020-04-04
125.140.*.103
0
오늘은 심장이 뛰었는데 부작용인지 긴장해서인지...
2020-04-04
121.170.*.144
1
나는 자신이 말한 다짐을 어기는 사람과 상종을 안하는편이다
내가 그렇게 될까봐 경각심에 그러는것도 있고
보통 그러는 사람들을 근처에 두면 피곤해진다
2020-04-04
182.230.*.2
0
살기 힘들다,,,하지만 또 기운내서 해야겟지 ㅎㅎㅎㅎ 힘내자.
2020-04-04
125.140.*.103
0
약먹어서 그런가 하루종일 피곤함도 없고 오늘은 일어나니 기분도 좋다 뭔가. 그래도 잡념은 완전 사라지진 않는걸보니 증량해야될듯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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