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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0.70.*.177
빚이 쌓여가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너무 슬프다...
2020-04-25
123.214.*.2
살고싶다
2020-04-24
116.36.*.55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말똥말똥.....벤조 줄여야하는데...ㅠ
2020-04-24
59.28.*.59
온갖것에 지치는 나에게 지친다. . .
2020-04-23
42.82.*.174
시장 쪽팔린다..........
2020-04-23
123.136.*.142
하루하루를 존버모드로 버티는 중
2020-04-23
59.28.*.59
차라리 약을 안먹으면 식욕이 정상화되기도 해요
2020-04-23
223.62.*.2
첫 병원시도중 우후
2020-04-23
125.128.*.38
제 식욕좀 가져가세요 약을 먹어도 없어지지않는 식욕!!! 무료나눔합니다ㅠㅠ
2020-04-23
121.170.*.101
콘서타 용량 가장 적은것 부터 시작해서 늘리지만
아직 효과는 없다
2020-04-23
115.40.*.7
내일 다시 병원에 가볼 생각이다 기억력이 안 좋아서... 전의 복용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아쉽다 다만 저번처럼 수전증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2020-04-22
106.102.*.9
이게 다른 사람들이 살던 세상이구나
2020-04-22
59.7.*.150
어제 막걸리 마시고 잤는데. 술탓인지 새벽에 눈 떴다. 너무나 불안하고 세상사 걱정이고, 어떻게 먹고 살까... 잔고는 다 떨어져가고... 코로나 이후 세계의 변동에 관한 유튜브 보니 더 걱정이고... 걱정 걱정.
2020-04-22
121.170.*.101
2020년 4월 21일 성인 ADHD 판정 받고
복용 첫 날..
2020-04-22
211.201.*.64
심장이 쿵쾅쿵쾅.. 내일 의사쌤이랑 꼭 상담해야겠다..
2020-04-21
59.13.*.89
요즘 너무 많이 잔다..... 오늘은 진짜 1시 이전에 잠들고 8시에 일어난다
2020-04-21
218.39.*.204
순간의 선택들을 선으로 연결한 게 인생이다. 알고 있다. 그러니 더는 충동적으로 살 수 없다.
2020-04-20
220.79.*.157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화분 가꾸듯이 대해야 한다는 말을 항상 되새기자.
2020-04-20
182.208.*.6
규칙적으로 생활해보기 1일차
2020-04-20
223.38.*.39
콘서타 36으로 증량
주말엔 괜찮았는데 약 효과 끝나가는 지금 구토 어지러움 너무 심하다ㅜ
2020-04-20
39.7.*.149
욕망
2020-04-20
175.211.*.127
벽간 소음이 너무 심해서, 짜증이 막 난다.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을 정도... ㅠㅠㅠ
2020-04-18
175.211.*.127
울적하다. 기분이 많이 가라앉는다. 해결할 가능성이 적어보이는 일들... 힘든데,
2020-04-17
59.13.*.89
과제 하기싫어
2020-04-17
39.7.*.10
세번째 병원 방문
2020-04-17
39.7.*.197
불필요한 마음의 가지치기
2020-04-17
182.208.*.6
그냥 다 답답하고 짜증난다 도와줄거 아니면 간섭도 안했으면 좋겠다
2020-04-17
39.7.*.197
11시까지 운동끝내고 1시전에는 눕자
2020-04-16
39.7.*.197
~컨디션올리기~ 1.조은것먹기(조금더부지런해지기) 2.잘자기(환경조성) 3.매일밤달리기(나가는것이 목표) 4.자기전기도하기
2020-04-16
1.241.*.135
어우 심장이 왜이렇게쿵쾅거리지 ㅜㅜ 진짜 너무 답답해요
2020-04-15
106.102.*.129
반복되는퇴사에 자존감은 낮아만 간다. 가뜩이나 취직도 어려운데 취직이 되어도 문제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인데 이번엔 다르지 않을까로 시작해서 역시 내가 그렇지 뭐 하면서 끝난다.

성인심리검사가 27만원이랜다.
2020-04-15
14.35.*.35
그동안 에이디와 함께 살아오면서 쌓아온 습관과 패턴이 약물치료만으로 한번에 해결되지는 않아요. 약물치료와 함께 좋은 습관을 쌓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대요. 그건 나태한 게 아니니 자책하지 마세요
2020-04-15
121.170.*.144
어제 아버지와 울었습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절제술을 받았다는걸 일부로 말 안하셨고.
전 그게 그저 섭섭하다고 울었고, 아버진 강한 모습만 보여주길 원하셔서 울었습니다.
참 많은 감정이 오가고, 해가 밝았습니다.
2020-04-15
219.251.*.214
모두 저의 평온함을 복사해가세요
한 50만인분은 된답니다
여러분이 한꺼번에 복사하셔도 트래픽 초과되지 않을거에요
모두 힘내지 않아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0-04-14
58.123.*.146
요즘 약물치료하면서 느낀건데 결국 의지력은 나의 문제였고 괜히 ADHD탓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몇몇 증상들이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나태하네요
2020-04-14
39.7.*.166
오늘 하루도 화이팅
2020-04-14
39.7.*.166
아 일하기싫다ㅠ
2020-04-14
121.170.*.144
그렇게 이상을 사랑해서 남는게 뭐가 있었죠? 자기 수준에 안맞는 규모의 회사이력서?
결국엔 어차피 나중엔 잘될거란 허영? 자신을 이해해줄거란 기도?
잔인하고 참 아픈말이지만. 지금을 생각해야 해요.
2020-04-14
175.116.*.143
핸즈프리를 집에서 1시간 내내 찾다가 나중에 아버지 자가용 문쪽 보관함에서 찾았다. 크기가 작은 물건일수록 더욱 더 이런 현상이 심해진다... ㅠ.ㅠ
2020-04-14
182.208.*.6
그놈의 내 의지문제... 나와의 싸움 어쩌고... 내가 @인것같다고 해도 듣지도 않고...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