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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23.*.249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해지세요
2020-05-04
110.70.*.170
날씨가 진짜 덥다
2020-05-04
110.70.*.170
오늘 재난지원금 받으러 서울 다녀왔다 자취방에서 짐도 많이 챙겨왔다 지금은 가는 버스안인데 팔이 빠질거 같다
2020-05-04
27.179.*.132
콘서타 계열 약먹으면 식욕 감퇴한다는데 나는 약을 몇일 안먹었다고 식욕이 돌지를 않는다.
식욕감퇴보다 무기력으로 먹어야겠다는 의욕상실이 더강력한 듯
2020-05-03
121.160.*.153
아.. 칠리소스를 찰리소스라 하고 야구 개막을 야구 개봉이라 하고... 언어기관에 문제 있어서 자주 잘못 말하는데.. 가족 친구는 놀림으로 끝나지만 면접 때 어떡하지 ㅠㅠ [삭제]
2020-05-03
1.244.*.70
약을 안먹은날 .. 멍하게 하루를 보낸다
2020-05-03
130.105.*.193
작년에 정말 고생하고 올해는 맘고생을 덜하는것 같았지만 갑자기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불안하다... 안좋은 징조 같지만 힘을낸다 ㅜㅜ
2020-05-03
14.36.*.212
수제비를 해서 힘을 내고싶다. 힘날지도 모른다.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아니지 힘난다는 목적과 희망을 품으면 이뤄지지않았을때 그 낙차가 슬프지 않을까? 여튼 맛있는걸 먹어보고 내키면 씻기도 해보겠다.
2020-05-03
14.36.*.212
남에게 얼마나 불안과 슬픔을 공유해야하는지 모른다. 우울은 옮는다고들 하니까. 그럼 대체 세상은 어떻게 살아가야 옳은것일까? 내보이지않으면 존재조차 안할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2020-05-03
14.36.*.212
아무이유없이 슬프고 불안한 날이다. 아니, 사실 이유는 있다. 하지만 그게 이유라고 이름붙일만큼 거창한 영향력을 가진걸까. 아닐것이다. 하지만 내가 나약하기에 끊임없이 불안해하고 슬퍼하는것이다.
2020-05-03
182.208.*.6
어우 진짜 덥네요... 요즘도 자꾸 하는거 막 미루고 있네요
2020-05-03
117.16.*.136
날씨가 너무 덥당
2020-05-03
39.7.*.244
수면 장애 까지 있어서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자는데
매일 눈 뜨고 눈 감는 것 까지 약으로 조절해야 하니 괜히 서글프다
2020-05-03
223.38.*.89
이혼하고싶다. 폭력적인 남편..
2020-05-02
175.223.*.94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해서 반드시 고쳐놓을 것이다
2020-05-02
203.234.*.122
술을 안 마시고 싶다...
2020-05-02
211.53.*.15
감정을 다스리고, 하기 싫을 때에도 밀어 붙임으로써 첫 걸음 내딛어 보기.
2020-05-01
211.201.*.64
등업하고 싶네요..ㅠㅠ
2020-05-01
125.243.*.94
술을 아주 안마시게되네??
2020-05-01
106.102.*.151
무언가 결여된 사람이란 말을 듣는다. 나는 남과 비교하는 데 모든 시간을 소비했고, 나와 남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서사서정작품들은 그냥 콘텐츠로 소비될 뿐이었고 효용이 없다.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것.
2020-04-30
203.234.*.122
술을 안 마시고 싶다...
2020-04-29
59.13.*.89
커피를 마셔서인지 머리가 빙빙 돌아가는 것 같다. 과제 해야하는데 하기가 싫다. 이따 라디오 들으면서 해야겠다
2020-04-29
223.38.*.196
약속을 잡았는데 사람만ㅇ나기가 귀찬ㅅ... 그냥 마냥 혼자있고싶고 혼자있으면 또 외롭고 고립되고.. 어쩌라구ㅜㅜㅜㅜㅜㅜㅠ
2020-04-29
175.223.*.78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요즘은 자꾸만 나도 모르게 짜증을 벅벅 내며 일을 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때로 좀 미안할 정도이다
2020-04-29
211.36.*.19
카드캡터체리가 좋아하는
게찜이 게찜이 게찜이
겠지유
2020-04-29
223.38.*.192
우울증 다시 시작...
독박육아.. 잠시도 쉴틈없는 하루.. 약으로 버티니 몸은 만신창이.. 나는 도대체 언제 내시간이 생길까..
2020-04-28
121.163.*.130
지치네. 오후인데...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거의 인생 바닥에 도달한 것 같다. 오늘은 할 일의 반도 못 했는데 지쳐 힘들고.
2020-04-28
121.131.*.74
오늘 하루 어떻게 살건가요?
2020-04-28
125.178.*.133
이젠 좋은 일들만!
2020-04-27
14.35.*.35
자시=자는 시간

크 과학적
2020-04-27
218.156.*.187
항상 긍정적으로! 나는 점차 나아지고 있다.
2020-04-27
163.239.*.143
뭐든지 병 탓을 하느라 고생임. 사실 너 그냥 하기 싫어서 안 하는거 맞잖아....
2020-04-27
117.111.*.242
약을 먹어도 생각한 일을 빠르게 실행하기 힘들다ㅠ
2020-04-27
1.244.*.70
콘서타 3주차 몸상태 너무 안좋다ㅜ 오늘은 휴약중.. 바로 집상태는 엉망
2020-04-27
116.36.*.55
결혼전에 알았더라면 난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았을테고...adhd아이를 재우며 미안해 할일도 없었을텐데......@에 우울증에 불안증에 강박도 좀 있다. 남편은 니가 힘들일이 뭐가 있어서 우울증냐고 허허허허.....
2020-04-26
125.180.*.41
오늘도 아무것도 안 했다..
2020-04-26
119.207.*.90
맨날 다들 "나"는 아니래 나쁜짓을 꼭 해야만 나쁜 사람이 아니고, 내가 당해도 짜증날 짓을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나쁘고 악한 생각을 갖고 하는 짓만 나쁜 사람인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2020-04-26
42.82.*.174
이 시국에 클럽 가는 사람은 생각이 있는 건지
2020-04-25
163.239.*.143
하핳 하기싫어하하핳ㅎ하핳핳핳ㅎ하핳놀거야!희희희희희히
2020-04-25
42.82.*.174
더 잘하는 게 있어서 괜찮다기엔 너무 기본적인 것들이 무지막지하게 힘들어서 나가떨어질 것 같다.
202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