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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23.*.92
0
내일도 힘든 하루가 시작되겠지만 좀만 버티자 ㅠ
2020-05-13
211.36.*.200
5
잘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우울해지고 게으르고 아무것도 안 하고 미루기만 하는 내가 밉기도 하지만 내가 나만의 방식으로 노력했다는것만은 알고 있어 나는 알아!
2020-05-13
211.36.*.200
2
애썼어 노력했어 최선을 다했어!! 12시에 자는 게 목표였지만 괜찮아 잠을 자기 어려운 날도 있으니까 오늘 너무너무 갈 엄두가 안 나서 포기하고 싶었던 외출도 했어!
2020-05-13
39.7.*.185
1
오늘 열심히살았고 야식 너무 맛잇다
2020-05-13
211.36.*.167
1
할거 메모하려고 샤프 들었는데 뭘 해야될지 그세 까먹었다...
2020-05-12
182.208.*.6
0
오늘 병원간다...!
2020-05-12
220.127.*.99
1
의사샘한테 개까였다
2020-05-12
175.202.*.101
0
약 먹어도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다ㅠ
2020-05-11
42.82.*.174
0
이시국에 클럽이라니 인간 덜 된 거지
2020-05-11
222.120.*.213
1
내가 죽을 용기도 없다. 너무 괴로워 상한 마음 안고 언제까지 버틸까. 오랜 기도는 어디에 있나
2020-05-11
39.112.*.33
1
내일은 다시 시작
2020-05-10
14.35.*.35
0
헉 뭐야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벌써 11시야?!
2020-05-10
14.32.*.199
0
오늘은 일주일치 먹을 음식을 해서 냉장고에 보관했다. 정리정돈까지 일사분란하게 끝내는 나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좋다. 오늘의 나를 누군가 보면 그 사람은 나를 adhd라고 생각하기 힘들 것 같다.-맞춤법틀려서3번째씀
2020-05-10
182.208.*.6
0
이번주 화요일에 꼭 검사받으러 가보자
2020-05-10
125.132.*.132
0
피곤하고 피곤하다
2020-05-10
112.162.*.104
0
에디에치디 진단 받고 나니 비슷한 사람들 찾아서 직접 얘기 나눠보고 싶어졌어요ㅎㅎ
2020-05-10
110.13.*.209
0
진짜 너무 힘들다.........,
2020-05-10
117.17.*.11
1
힘들고 비치고 어렵다ㅠ. 잘 이겨낼 수 있을까...
2020-05-10
118.45.*.87
1
여기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좋은듯!!
2020-05-09
118.45.*.87
0
비 말고 해떳으면 좋겠다
2020-05-09
175.223.*.12
0
넵 잘 맡아두겠습니다..
2020-05-08
118.45.*.87
2
가입 인사 드립니다! 절 부탁드려요
2020-05-08
14.32.*.199
0
앜 낮잠 자버려서 할일 못함ㅋㅋ크크크킄ㅋㅋㅋ
2020-05-08
59.28.*.59
0
다시는 술을 입에 대지 않겟습ㄴ디ㅏ . . . .
2020-05-08
14.49.*.242
1
이시국에 클럽을왜가냐.. 욕나와
2020-05-08
125.178.*.133
1
1. 매일 햇빛 쬐면서 20분 걷기
2. 잡생각나면 노트든 핸드폰이든 써서 정리하기
2020-05-08
175.223.*.12
1
아 맥주떙겨..
2020-05-07
125.176.*.174
1
이번학기 망했다... 하하..
[삭제]
2020-05-07
125.243.*.94
1
와아 진짜 지난달은 너무힘들었다.휴~~ㅜㅜ 이제 한숨돌리고 다시 뛰어야지!!!
2020-05-07
182.208.*.6
1
분명 검사를 받아봐야할텐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원래부터 미루는 습관에다 쓸데없는 걱정까지 더해져서 예약전화 하기가 참 어렵네요ㅠ
2020-05-07
183.102.*.45
1
과면증/식이장애와 같은 비정형 우울증과 ADHD를 함께 갖고 있는 동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2020-05-07
61.248.*.2
1
토요일에 처음으로 병원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ADHD인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ADHD가 아니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공존하는 묘한 상태네요. 얼른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5-07
211.36.*.19
1
누운상태로 뭉실뭉실하고 부드러운 강아지의 살을 만지며 내 몸을 계속 햝아주는 강아지를 보면 웃음이 절로난다 나의 아침을 깨워주고 집에오면 같은자세로 매일 나를 반겨주는 사랑스러운 댕댕이가 있어서 행복하다
2020-05-07
211.36.*.19
0
기상알람을 듣고 일어나면 너무 피곤하다 그상태로 방문을 열고 나서면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내게온다
나는 그자리에 바닥에 누워 5분만 더 자려고하면 강아지가 내 머리를 당기고 내 얼굴을햝고 온몸을 그루밍한다
2020-05-07
175.223.*.219
0
못참고 그만 던지고 만 모진 말에 대해 사과해야 하는데, 의욕이 안난다. 용기가 없는걸까
2020-05-06
175.223.*.219
1
오늘 저녁은 최악이다. 나때문에 분위기를 망칠까봐서, 걱정을 끼치거나 상처를 입힐까봐서 그냥 적당히 평소와 다름없는 척 했다.
2020-05-06
175.223.*.102
0
세상엔 내가 아직 발견하지못한 멋진것들이 너무많아
돈마니벌어서 다하고살거야
2020-05-06
14.39.*.144
0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그런지 뭔가 잘못된것 같다 생각하기가 겁나요 머리아파 그냥 이대로 바닥이 추락했으면
2020-05-05
117.111.*.3
0
내일 다시 병원에 간다.. 무섭고 떨린다.. 무엇보다도 내가 예약한 시간에 맞춰 병원에 도착할 수 있을지가 걱정된다
2020-05-05
49.142.*.228
0
좀만 더 버티자
[삭제]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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