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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197.*.99
2
왜 삶은 이런것조차 힘들게 할까 이거말고도 힘든게 많은데
인생은 뭘까
2023-12-14
39.118.*.69
0
stop the porno, stop, stop the porno, please~
2023-12-11
163.152.*.166
2
노 답 인생이지만 노력도 안 해보면 진짜 후회할 것 같아 이것저것 다 해 보자.
2023-12-11
124.194.*.210
1
컴활 필기 벼락치기해서 딱 60점맞고 붙었당!!!! 기분 째짐~~~
2023-12-11
211.234.*.183
2
아토목세틴 이놈은 싸가지없는 놈이다.
처먹을때 약빨온다는 느낌없다가.
안먹을때 느낌주는 아주 싸가지가 없는놈….
2023-12-08
106.101.*.224
1
매일매일 무의식적으로 살아오던 삶을 의식하며 현재에 깨어있기 위해 노력하고 뇌의 근육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2023-12-05
61.108.*.131
2
식욕이 끓어오를 땐 물 마시기..!
2023-12-05
119.197.*.58
2
ADHD 증상으로 한계를 규정하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라는 걸 알았어요
우리모두 할 수 있어요 !
2023-12-04
220.85.*.53
5
아직도 내가 정말 adhd인지 의심된다 병원가려고 맘을 먹었다가도 내 스스로 나태의 핑계를 찾아 뻘짓하는게 아닌가 의심된다
2023-12-04
119.197.*.58
1
최근에 ADHD책을 보고 도움을 받고자 저자분이 운영하는 병원에 예약전화를 했는데 1월 이후에나 예약이 되네요 ㅠㅠ 아쉽
2023-12-04
211.104.*.196
1
나는 ADHD 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 누구보다 잘 안다.
내가 바라는건 지금 성장하는 아이들이 ADHD 로 인해 나처럼 고통받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
2023-12-04
211.234.*.153
1
다이어트때문에 @약을 처방받는다고?! 삽질하려고 그 ..부르는게 값인 검사를 받나?????
아….굉장히 어이없네…
2023-12-03
118.33.*.134
1
착하면서도 막무가내인 조울증 동생과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도 내 경계를 지켜 내는 게 참 쉽지가 않다
2023-12-02
122.34.*.121
1
내 인생 내가 사는거지 남들에게 이해받으려고 하지말자
2023-12-01
58.231.*.23
1
아직까진 adhd 적응기 인 거 같다
솔직히 인정하긴 하지만
마음 한구석 깊은 곳에서는
오진이었으면.. 내가 adhd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이런 나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겠지?
2023-11-28
218.159.*.223
1
나는 바보다.. 메디키넷을 안 먹고 출근했더니 죽을 것 같다..
2023-11-28
123.140.*.149
2
결국 퇴사 얘기를 꺼냈다....
또 일년을 못 채우고 퇴사하네
2023-11-28
211.234.*.126
1
제정신병자라… 이거 나를말하는건가?
2023-11-27
175.223.*.233
1
아 넘 하기실타
그치만 치얼업
일어나야 돼
해야 돼!!!!!!!
약속했잖아
2023-11-27
175.223.*.132
1
나 정말로 좋아지고 싶어. 이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약속한 것처럼 잘 살고 싶어. 후회 없이 살고 싶어.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해보고 싶어. 나 정말 잘 살고 싶어. 나 자신을 아껴주고 싶어.
2023-11-27
1.11.*.181
0
미친듯이 지루하고 심심하다. 약먹고 더 심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2023-11-26
118.235.*.206
1
오늘도 각자의 전장으로 떠나는 우리존재 화이팅
2023-11-23
58.233.*.173
0
무념무상!
2023-11-21
61.73.*.186
2
너무 고생스럽게 살지 말자구 우리.
고생 많이 했잖여.
스스로에게 자애롭게 살아보자 우리도.
남에게 폐끼치진 말구.
2023-11-19
211.177.*.152
1
나의 병을 핑계로 쓰지 말자
나는 그러지 않으려 노력했고 이 말을 끝까지 지키기를...
2023-11-19
211.177.*.152
1
나에게 호의적이던 사람들이 돌아설 때
나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던가에 대해 생각하고 남의 논란에 손가락질하지 않기를.
2023-11-19
211.226.*.171
1
이제 곧 성인이 되는 아이가 본인이 ADHD 인것 같다고 고민해서 공부하는 중에....
내가 ADHD 성향이 조금 있는것 같고, 그래서 영향을 준것 같아서 미안해지는 중. 함께 상담을 받아볼까 싶다.
2023-11-14
211.226.*.171
0
내 감정을 정확히 분석한다는건 미로의 지도를 그리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지도를 갖게 되면 출구에 헤매지 않고 갈 수 있듯이, 그 감정에서 시원하게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2023-11-14
42.27.*.71
1
우울증약이 효과가 있다 덜 우울하다
2023-11-10
211.226.*.54
3
내가 ADHD가 맞나 아닌가? 패션인가? 싶다가도 상대방이랑 방금나눈 대화 기억 못할때 역시 맞군! 하고 안심하는 나... 그래도 난 내가 좋아
2023-11-10
115.92.*.129
1
점점 치료되고 있다는 희망과 역시라는 좌절을 반복하는 나는 참 불쌍한 인생이다
2023-11-09
115.92.*.129
0
이따금씩 팔과 다리에 통증이 일어나면 무기력증은 배의배의배로 찾아오는데.. 이럴땐... 정말 어찌해야하는지 모를만큼 답이 없다..
2023-11-09
211.252.*.89
2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다
2023-11-07
118.32.*.159
1
두려움불안우울이라는 친구들과 작별하고 싶다
2023-11-06
155.230.*.247
1
보험관련 알아봐야할텐데 집에 연락을 먼저 해야하려나..
2023-11-06
183.100.*.13
1
슬퍼서 눈물나도 뭐 어떡하겠어, 이미 지나온 건 지나온 걸. 그게 내 인생인걸 -!!!!!!!!!!!!!!!!!
2023-11-06
183.100.*.13
1
내일 병원에 진단받으러 갈 건데, 갈 수 있겠지????????? 올해 초에 받았었으면, 보험 준비 해놓고나서 그냥 용기내서 갔더라면, 이것저것 재고 따지지 않았으면, 진단비도 다 지원받을 수 있었을텐데......
2023-11-06
180.67.*.5
0
배고파서 잠이 안온다. 밤낮이 바뀌었다. 늦어도 여섯시 반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2023-11-03
121.166.*.109
0
나는 할수있다
2023-11-02
223.33.*.107
1
우울. 그것은 오래된 친구. 부르지 않은 불청객. 내쫒지 못한 괴인. 나를 지배한 암울한 광기. 이제 나는 그 우울감을 부수고 싶다. 나는 더 이상 우울 속에서 허우적대고 싶지 않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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