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가장 안좋았던 일: 비가 너무 많이 오고 물이 다 고여서 첨벙첨벙 거리면서 출근을 했다. 키우던 새가 자꾸 입질을 해서 속상하다. 언제 적응해서 나랑 같이 놀 수 있을까?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 : 어제 목표였던 하루 2끼 이상 먹기를 달성했고 비타민도 잊지않고 먹었다. 출근 전에 스트라테라 먹는 것도 잊지 않았다.
3. 내일의 목표 : 마지막 야간 실수없이 마무리 하기. 굶지 않고 하루 2끼 이상 제대로 챙겨 먹기. 유통기한 임박한 우유 먹기! 새 모이, 물통 갈아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