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가장 안좋았던 일 : 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린 식량들을 발견한 것. 버리기 너무 아깝다 ㅠ ㅠ 왜 잊고있었을까!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 :
출근 전임에도 불안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좋았다. 출근을 해서 오늘의 업무량을 예상해보고는 스트레스를 살짝 받기는 했지만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일을 하다보니 금새 괜찮아졌다.
3. 내일의 목표 : 오늘 아침에 퇴근을 하면 푹~ 자서 피곤하지 않게 야간근무를 하는것! 야간근무때는 항상 머리가 멍해서 다음 근무자에게 엉터리로 인계를 주기때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