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가장 안좋았던 일:
어제 키보드에 물을 쏟아서인지 고장이 났다. 4가 아예 눌리지를 않아서 가상키보드를 눌러서 써야한다. 화가난드아아아아아
enter도 마찬가지로 눌리지 않는다. 가상키보드 만세
왜인지 설사대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맘에 들지 않아요. 주르륵
악몽을 꾸었습니다. 꽤나 끔찍하죠. 차마 여기에 못 쓰겠군요
기사 시험 접수를 안하다니 저는 바보 똥 멍청이입니다.
2.오늘 가장 좋았던 일:
돈가스 맛집을 알아냈습니다. 목천 연합초원 아파트 옆 망치돈가스. 떡볶이는 맛없으니 시키지 않기로 해요.
피자도 역시 맛있었습니다. 간만에 친구랑 대화를 해서 기분이 좋아요
친구한테 포켓몬고 다시 시작하자고 꼬득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성공인듯
3.내일의 목표
이제 다시 운동좀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일찍 일어나서 공부도 좀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