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앱
상담사도 의사도 부모도 친구도 동생도
내가 잘못보았다고 해도
그래도 본건 본건데.
때론 알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상담사도 의사도 결국 그저 인간이고
그냥 내 상태를 반영해줌으로써
그 의사소통에서 용기내어 조금 생각해보고 실천하는건데
...
너무 기대하지말고, 내가 본건 내가 본거고 느낀거고
절대 이건 나한테 사실이니까
그 누구의 이해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담치료 받으면서 착찹한 기분이 들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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