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앱
졸라리 얄팍하기 때문에 원래
의심할 여지없는 지식같은 건 모르겠고 하나도.
그딴 걸 추구할 바에야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애나 쓰자.
인간의 악에 대한 것까지 포함하면 고민할 게 너무 많으니까 그쪽은 생각하지 말자.
내가 뭘 해줄 수 있는지 누군가가 얼마나 힘들지에 대해서나 생각하자.
그게 효율적이야. 결론을 정해놓다니 참 얄팍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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