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앱
회사를 때려쳤다.
대표가 나에게 월차를 달라는 나에게 폭언을 해서 그만두겠다고 했다.
월차 쓰고 싶으면 딴 회사 가라고 하다니 너 진짜 노동부에 신고한다?
아우.......
근데 상담선생님한테는 혼났다.
회사다니는 다른 분들께 월차 물어보고 눈치껏 행동했어야 했다고 얘기하시는데
나도 안다.
근데 이미 마음이 떠나서 굳이 그럴 필요를 못느꼈을뿐.
내가 모난건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가. 아니면 둘다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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