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앱
친구가 있었으면 바랄게없을것같당
치료도 점점 지처가는거같고
외롭고 고독하다
치료해서 얻어봐야
나에게 돌아오는건
빚
그리고
끝없는 시련
차가운 시선
adhd이든 아니든 이젠 중요하지않다
오늘로써 확인했고
나는 그저 제약회사와 의사, 심리상담사의 돈줄일 뿐이다.
쉴곳을 찾아야겠다.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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