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쑥스럽지만 정신의학신문에 에이앱 운영자 인터뷰 기사가 실려서 알려드립니다. 인터뷰 당시 이야기는 우리 홈피 하단의 <에이앱 뉴스>에서도 보실수 있어요. 7월 11일에 진행됐습니다.
누군가 벌써 기사에 욕하는(?) 댓글을 달았던데요.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리는데 작년인가 커뮤니티를 돌아다닌 '제가 성인adhd인가요' 캡처 게시물은 저희가 만든 게 아닙니다. 그 원본 영상을 저희가 만든 건 맞지만, 게시물은 저희 영상의 '일부'를 '짜깁기' 해 만든 것이더군요. 앞뒤가 짤린 일부만으로 만들어놓으니 뭔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를 사게 한 거 같아요. 당시에도 그 게시물 밑으로 이상하다, 억지다 라는 댓글이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억울하지만 귀찮아서(...) 대응은 하지 않았어요.
게시물을 만든 분이 누군지, 열심히 퍼나른 분들은 또 누군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에이앱 회원분들께도 제가 몇차례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저희 사이트 방문자도 살짝 증가하고 덕분에 진단 받았다고 한 분들도 있어 뭔가 애증이랄까 그런 감정이네요...;;
아무튼 에이앱의 유래와 정체성 같은 게 궁금하신 분들은 기사를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꾸준한 에이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링크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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