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결국에 질렀다…

결국엔 질렀어요 원노트도 있고 포토샵도 있지만 프로그램을 질러버렸어요

그래서 걍 그림일기나 써볼려구요

(고작 그림일기에 3만원을 자르다니 이 멍청이가)

ㅋㅋㅋㅋㅋ 오늘을 첫 그림일기니깐 여기에 올려볼게요

 

생각많고 기능도 많은데

제가 그림을 못그린다는 문제가…ㅎ

(알면서 돈을 쓰다니)

 

장인은 도구탓을 가리지 않지요

저의 그림 못그리는 실력도 도구탓을 가리지 않네욬ㅋㅋㅋㅋ

포토샵이나 원노트나 바뀌지 않는 내 실력….ㅎ

 

일기를 매일 올리지는 않을 거고 가끔 생각나는 일들 올려볼게요 ㅎ

“결국에 질렀다…”의 1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