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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티를 피하려 쓰는 블로그

 

 

티를 피하려면 한두달에 한번씩 블로그를 써야 됩니다

가 나게 날림으로 쓰더라도 (지금의 홀랑처럼) 강티

피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습죠 헤헤

치 못할 사정으로 블로그를 못 쓴 것은 아닙니다 글감이 모자란 것도 아니고용.. (긁적)

지만 지금은 글을 쓸 정신적 에너지가 많이 모자라네용.. (면목없음) 보잘것 없지만

러분에게 늘 재밌게 읽힐 수 있는 블로그를

고 싶어영.. 쓸데없

완벽주의랄까.. 헤헤(그래서 지금 이따위의..?? ) 언제나 양질의

로그를 쓰고 싶은 홀랑인데 이따위 강티 방어성 글을 쓰고있습죠.. 흑흑 빠른 시일 내에 재밌고 유익한 글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면서… ⭐

럼 20000…⭐

 

 

 

 

 

 

 

 

“강티를 피하려 쓰는 블로그”의 6개의 댓글

  1.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었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랑님의 정신적에너지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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