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으로 8시에 끝난다고 생각하고 말할때는 '7시에 끝난다'라고 잘못얘기함. 그러면 상대방이 '8시에 끝나잖아!'하고 반드시 수정피드백이 옴. 대체 왜 생각과 말이 다르게 나오는지 노이해. | |
12345일이 있을때 12를하고 345를 해야되는데 정리가 안되면 다 멈춰멈춰놓는다 개선해야될거같다고 들었다. 동료 둘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것도 봤다. 아침에 다른 팀에서 우리팀 선임에게 전달받은 지적사항이 멀에 맴돌아서 일에 집중이 안된다 니들도 완벽하지 않다고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엉망인게 있다고 화가 나기도하고 나도 내가 엉망인거 알아서 우울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모든게 엉망이다 | |
![]() 오늘 나올 때 안경 및 워치를 빼먹고 나왔다. 맨날 챙기는 것도 빼머근 자신이 참.. | |
밥먹고 나올때 계산을 깜박했다... 왜..? ㅜㅜ 어째서 | |
오늘도 어김없이 잔실수를 남발했다. 실수하지 않는 날이 없는 요즘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아 간다. 지적받아도 반복되는 실수들. 내가 봐도 어이없는 실수들… 나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도 지쳐만 간다. 긴장한 탓인지 머리도 굳는 것 같다. 도대체 왜 고치질 않는 거냐며, 문제가 뭐냐며 묻는 선임에게 처음으로 @ 이야기를 꺼냈다. 실수하고 지적받을 때마다 노력하겠다, 정신차리겠다는 말을 매번 기계처럼 반복해댔으니, 참다못해 폭발한 선임에게 또 같은 말로 넘어갈 수가 없었다. 내 문제를 밝힌다고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겠지만 답답한 선임의 마음이 조금은 해소되지 않을까 싶어 홧김에 뱉어 버렸는데, 어쩌면 더 복잡해졌을 것 같기도 하다. 어쨋든 우린 계속 함께 일해야 할 테니까. 일하는 중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난처했다. 절대 밝히고 싶지 않았는데..~ 티나지 않게 잘좀 해 보고 싶었는데...~ 스스로가 너무 싫당. 내가 너무너무 짜증나고 답답하당. 다른 사람들은 나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 그만둬야하나 고민중이당 | |
버스에서 휴대폰 보면서 와서 멀미해버렸다. 중요한건 멀미할거 알면서도 못참고 꾸역꾸역 봄.. | |
하필 앞니가 보기싫게 깨져서, 20만원 가까이 들여서 아래쪽을 떼웠다. 그때 간호사가 붙인 치아가 잘 떨어질 수 있으니, 앞니로 무리하게 씹지말라고 했고 알겠다고 답했다. 그게 불과 한달 반 전...오늘 별 생각없이 양념갈비를 구워 먹었는데 갈비를 뜯다가 뭔가 이상해서 거울로 치아를 살펴보니, 붙인게 떨어져 나가서 흔적도 없었다ㅜ 다시 시간과 비용을 들여 괴로운 치과치료를 받아야 되게 생겼다. 돈이라도 잘 벌면 그나마 괜찮겠는데..벌이가 시원찮은데 자꾸 멍청비용 나갈 일만 생겨서 차라리 죽고싶다 하.. | |
지각함ㅜㅠ | |
![]() 오늘 할일 몇가지가 있었는게 까먹어버리고 못했다 | |
오늘 비오는 날인데 깜빡하고 우산을 두고왔다 | |
면접을 봤다. 두번이나 말실수를 했다 쪽팔린다 | |
회사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목소리도 염소마냥 떨리고 어떻게 강의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실수했던 부분만 머리에 계속 저장되는 중이에요~... | |
월세 99만원짜리 작업실(미술)을 계약했어요. 운영하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 |
학교 안가고 밍기적 하고 있어요- | |
아니 분명히 아 이건 가방에 안넣고 주머니에 넣여야겠다 하고 따로빼놨는데 안넣고 나왔음 카드지갑이라 종일 불편하게생김ㅠ | |
외출전 챙겨야할것 확인안하고 나와서 너무 불편했다 | |
교육받으러 간 장소에 텀블러 가져감. 끝날때 소지품 꼭챙겨가라고 안내도 듣고 속으로도 '다 챙겼군' 하고 흡족해하며 집에 왔는데 가방정리하는데 텀블러가 없음. 분명히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한거지 가방에 넣지를 않았음. 다행히 교육이 1번 더 있어서 그때 가서 가져올건데, 단회교육였으면 먼곳까지 다시 가야하거나 버려달라고...(스벅 텀블러인데ㅠ) 했을듯함. 물건 두고 오는거 너무 싫다. 뿌에엥 | |
생각없이 돈 쓰고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산 물건이 집에 왔다. 절망감이 장난 아니다... 너무 많이 샀다 ㅠ | |
공부가 마려워서 충동적으로 50만원정도 이것저것 인강 결제함.. 근데 안함.. 하지말껄 | |
퇴근후 회사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가게를 따릉이를 타고 찾아갔다. 가게 앞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물건을 샀는데, 나오면서 자전거를 못보고 그대로 지하철역가서 집으로 들어갔다. 한 시간쯤후에 반납을 독촉하는 문자를 받고..피곤한 몸으로 울면서(?) 퇴근시간 지옥철을 타고 30분 거리의 회사 근처로 갔다. 자전거를 반납하고 허탈한 마음에 그 일대를 두시간동안이나 방황했다 |





